다원Nm에서는 한국어교사(강사)로 활동하기위한 필수자격증인 한국어교원자격증3급(한국어교원양성과정)과 경비업에서 경비원을 지도, 교육하는 경비지도사 자격증에 대한 재직자 국비지원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직장인이라면 국민내일배움카드(근로자)를 통해 최대수강료국비지원혜택으로 한국어교원 양성과정과 경비지도사 시험대비 강의 수강이 가능하며, 온라인교육으로 지역제한 없이 신청 가능하다.
고용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8월 개강하는 국비지원 교육과정부터 한시적 자부담률 대폭 완화가 시행된다고 밝혔으며, 일시적인 지원이므로 기간 내에 신청한 훈련생에 대해서 적용이 가능하다.
한국어교원자격증의 경우 국가공인자격증으로 활용범위가 다양하다. 한국어교원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면, 국내외 대학 및 대학 부설 교육기관, 다문화가정 지원센터,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해외봉사활동, 국내외 한국어 교육기관 등 외국어로서 한국어수업이 개설된 곳에서 한국어 교육을 담당할 수 있다. 최근에는 한국어교원의 부족으로, 교원 수요가 증가하였으며, 취업유망자격증 및 노후대비 자격증으로 상당한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어교원자격증 3급의 경우 비학위 과정으로 취득이 가능하며, 연령이나 학력 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가 가능하다. 다만 응시자격 획득을 위해 한국어교원양성과정을 이수해야만 한다. 한국어교원양성과정의 경우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한국어교원자격증3급 시험)을 응시하기위해 이수해야하는 교육과정으로, 한국어교사(한국어강사)로 활동하기 위해 한국어교원자격증 3급 취득 전 필수 이수해야하는 전문 교육과정이다.
경비지도사란 사회 다변화 및 범죄의 증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경찰력의 보완적 역할을 하기 위해 발생된 민간경비의 경비원, 즉 사람의 신변보호, 국가중요시설의 방호, 시설에 대한 안전 업무를담당하는 경비원을 효율적으로 관리, 감독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한는 국가가 인정하는 국가공인 자격증이다. 경비지도사 자격증의 경우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응시가 가능하다.
경비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면, 민간경비업체에 취업을 하거나 보안업체, 공동주택 관리기관 등으로 취업이 가능하다. 최근 경비원 수가 200인을 초가하는 경비업체는 100명 당 1명 이상의 경비지도사를 필수 의무적으로 채용, 배치해야 하기 때문에 이에 맞춰 수요는 꾸준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동주택 등에서도 배치가 의무화 되어 있다.
다원Nm 교육과정은 앞서 언급하였듯이 국민내일배움카드(재직자) 온라인교육과정으로 다른 교육과정에 비해 선호도가 상당히 높다. 이는 타 교육기관의 개설된 교육과정 보다 경제적인 효율이 높기 때문이다.
경비지도사나 한국어교원자격증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많은 분들이 자격증 준비과정에 있어서 시간이나 경제적으로 피해를 입는 사례도 동시에 늘고 있으며, 재직자 국민내일배움카드 국비지원 가능여부를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분들도 있다.
다원Nm 국비지원 자격증 상담 관계자는 “다원Nm에서는 한국어교원 자격증을 준비하거나 경비지도사자격증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자격증 준비방법과 주의점, 그리고 국민내일배움카드 활용방법 등에 대한 무료상담을 진행 중이다. 또한 준비 과정에서 궁금한 점이 있다면 주저 말고 홈페이지 내의 상담문의전화나 게시판에 남긴다면 알기 쉽게 해소해드리겠다.”라고 밝혔으며, “자부담률 완화로 훈련생은 더 적은 부담으로 공부할 수 있지만 한시적으로 지원되기 때문에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고 혜택 잡을 수 있도록, 빠른 교육과정 신청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다원Nm은 한국어교원, 경비지도사 외에도 주택관리사, 직업상담사, 사회복지사, 전기기능사 등 다양한 국가공인자격증에 대한 재직자 국비지원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다원Nm 국가공인자격증 전문교육기관으로 국민내일배움카드 온라인강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과정에 대한 궁금증이나 수강의 경우 인터넷 포털 검색창에 “다원Nm”을 검색 후 홈페이지의 상담전화 혹은 상담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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