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2022 수능 예상 등급 컷은? 미국 앤젤로주립대 수능 직후 YBM에서 정시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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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수능 예상 등급 컷은? 미국 앤젤로주립대 수능 직후 YBM에서 정시 설명회 개최

이선용 / 기사승인 : 2021-11-1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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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2022학년도 수능 예상 등급 컷이 화제인 가운데 불확실한 국내 입시 시장에 최근 국내 수험생들에게 ‘미국 대학 입학’은 하나의 새로운 입시 형태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 국내대학 입시 유형의 틀을 과감하게 벗어나 오로지 ‘내신 또는 수능 5등급’ 이내면 누구나 입학 가능한 미국 텍사스에 있는 ‘앤젤로주립대학교(Angelo State University)’가 그 주인공이다.

 

미국 앤젤로주립대학교는 2022학년도 글로벌 특별 전형 정시 1차 입학생을 모집한다. 오는 12월 8일 수요일까지 원서접수를 받는다. YBM에듀케이션과 협약을 통해 설립된 ‘앤젤로주립대 한국입학처 홈페이지(www.asukorea.com)’에서 온라인 지원이 가능하다. 정시 입학설명회는 11월 27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서울 YBM 종로센터, 11월 28일 일요일 오후 2시에 서울 YBM 강남센터에서 개최된다. 설명회에서는 자세한 학교 정보와 입학 안내를 제공할 예정이며 참석을 원하면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이번 입학설명회에서는 미국 앤젤로주립대 국제처장, 앤젤로주립대 재학생(현재 동국대 교환학생)의 특별강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설명회 및 입학 관련 문의는 앤젤로주립대 한국입학처 홈페이지 또는 대표 문의처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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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텍사스에 있는 앤젤로주립대학교 (사진제공: 앤젤로주립대학교)

 

글로벌 특별 전형 정시모집은 신입 기준 앤젤로주립대 정시모집은 신입 기준 고등학교 내신(3년치) 또는 수능 성적 평균 5등급 이내면 지원이 가능하다. 편입 기준 국내외 전문대 졸업 또는 4년제 대학 60학점 이수자 중 성적이 2.5 (4.0만점 기준) 이상 되는 지원자가 대상이다.

 

정시 전형에서는 일반적으로 미국 대학에서 요구하는 iBT 토플(TOEFL)과 미국 대학 입학자격시험(SAT)가 면제된다. 정시 전형에서는 일반적으로 미국 대학에서 요구하는 iBT 토플(TOEFL)과 미국 대학 입학자격시험(SAT)가 면제된다. 전형 방법은 1단계 서류, 2단계 선발고사, 3단계 합격자 발표 및 등록이다.

 

앤젤로주립대 글로벌 특별 전형을 통해 선발된 학생들은 입학부터 졸업까지 텍사스 주민 등록금 (연 $9,310, 한화 약 1,000만 원)이 적용된다. 이는 일반 외국인 유학생 등록금과 비교하였을 때 절반 수준으로 저렴하다. 또한, 매년 30학점 이상 이수자 중 GPA 3.0 이상을 취득한 학생은 추가적인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앤젤로주립대는 2014학년도부터 국내 영어교육기업 YBM과 손잡고 글로벌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글로벌 특별전형을 운영해왔다. 지난 6년간 300여 명의 학생이 이 전형을 통해 앤젤로주립대에 진학해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특별전형에 합격하면 입학 전 6개월간 YBM어학원에서 대학 예비과정인 YBM UAP(University Academic Prep)를 수강하면서 미국 대학 수업을 준비할 수 있다. 전문 토플 강사와 원어민 강사로 이루어진 YBM어학원 강사진이 대학 생활에 필요한 영어 및 학교 과제 수행 방법을 가르쳐준다. 영어 회화부터 독해, 토론, 에세이 작성 등과 같이 실제 미국 대학 수업에서 필수적인 내용으로 커리큘럼이 채워져 있어 대학 입학 후 현지 수업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다.

 

미국 텍사스주 샌앤젤로시에 위치한 앤젤로주립대는 전체 학생이 약 1만여명인 대학이다. 학생과 교수의 비율이 19 대 1로 낮은 편이기 때문에 철저한 학생관리가 가능하며 취업할 때 유리한 점이 많다. 앤젤로주립대는 미국 교육 정보지 프린스턴 리뷰(Princeton Review)가 선정한 미국 내 상위 15% 대학이자 최우수 387개 대학에 13년 연속 이름을 올리고 있는 내실 있는 지역 명문대학이다. 또한, 미국 내 안전한 대학 Top 50에 선정됐으며, 텍사스 내에서도 4번째로 치안이 안정된 대학으로 손꼽힌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지원하는 일대일 맞춤형 컨설턴트를 통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등의 도움을 받으며 취업을 준비한다. 또한, 교내 인턴십 같은 실무 경험을 충분히 쌓아 졸업 후 취업하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앤젤로주립대를 졸업 후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 입사한 최 모 씨(Marketing 전공)는 “앤젤로주립대 재학 시절 교내 Chartwells에서 9개월 동안 인턴십을 했으며 이를 통해 마케팅과 그래픽 디자인 기술을 배우고 미국의 업무환경 및 문화에 대해서 앞서 익힐 수 있었다”고 말했다. 졸업 후 미국 회계법인에서 Senior Accountant로 재직 중인 김 모 씨(Accounting 전공)는 “학교에서 꾸준히 제공한 인턴십 기회를 발판 삼아 다양한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수능 시험이 마무리되면서 대입 정시모집이 본격화된다.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지금은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여러 입시 전략을 세우는 가운데, 국내 대학 인서울 진학이 어렵다면, 미국 대학으로 시야를 넓혀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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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젤로주립대 졸업생 최 모 씨는 워싱턴 주 레드먼드에 위치한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 입사하였다. (사진제공: 앤젤로주립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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