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수원 망포동에 위치한 ‘공부의정석학원 망포관’이 수원 지역 유명 입시학원 브랜드의 직영관으로 망포중, 잠원중, 망포고 등의 집중관리반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개관한 지 8개월 차에 접어든 망포관의 경우 가장 가까운 학교들인 망포중, 잠원중, 망포고 재학생들의 관리력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5월 9일부터 국어, 수학, 영어, 과학 주요 과목을 중심으로 해당 학교 학생들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반을 운영, 관리한다고 밝혔다.
‘공부의정석학원’은 지난 6년간 매탄동에 위치한 산남본관을 시작으로 영통구청관, 망포관을 개관하였으며 경기북과학고를 비롯해 상산고, 북일고, 수원외고, 동탄국제고, 세마고, 화성고 등의 특목고, 자사고 합격생 배출부터 서울대 4년 연속 합격자 배출과 SKY, 의예과, 약학과 등의 최상위권 대입 합격 결과를 끊임없이 만들어내고 있는 수원 지역을 대표하는 입시 명문 브랜드이다.
공부의정석 입시전략연구소 조예원 팀장은 “공부의정석은 수시 전형이 강세를 보이는 트렌드에 맞게 입시제도에 최적화된 과목별 시스템으로 강의형의 수업과 1:1 과외식의 코칭 시스템이 특화되어 있고 관별로 지정된 학교를 집중 분석하고 관리하여 고등부 학생들의 내신성적은 최상위권까지 끌어 올려주고 주요 과목을 모두 밸런스 관리하기 때문에 최상위권 합격 결과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박두선 대표원장이 총괄 입시 컨설턴트로 있는 제이에스컨설팅은 매년 수백명의 학생들을 컨설팅하여 공부의정석의 입시 결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재원생들의 경우 일반 비용보다 30~50% 저렴하게 정기적으로 입시전략 컨설팅을 받고 있어 교과성적 외에도 비교과 및 생활기록부의 내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담당자는 전한다.
지난 중간고사에서도 망포관은 지정학교별 국어, 수학, 영어, 과학 과목별 1등급 성적배출과 곡선중3학년 전과목 100점의 전교 1등(동점자 有), 주요 과목 평균 45점 향상자 배출 등 최상위권부터 중하위권에서 검증된 결과를 보였다.
한편 공부의정석학원 전관은 다가오는 5월 16일에 기말고사 대비 수업들을 개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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