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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급 경북 지방직 합격수기(2)_과목별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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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선용 기자 | 2022.08.10 11:5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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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ㅇ ㅇ(경북도청 시군근무중)


안녕하세요. 2021년 지방직 9급 일반행정직에 최종 합격한 24살 장수생입니다. 저는 2017년 고등학교를 졸업 후 바로 준비를 시작해 2018년 4월~2019년 12월 상근예비역 군 복무기간을 포함한 4년 만에 합격했습니다. 지금도 각자 자리에서 합격을 위해 애쓰고 계실 후배님들, 특히 저처럼 일반행정직을 준비하시거나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준비하시는 후배님들께 저의 수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수기를 작성했습니다.

 

2. 과목별 공부법

1) 언어 과목

언어 과목은 분야별로 매일 반복적으로 공부해 감을 잃지 않는 식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 국어

국어는 크게 문법, 문학, 비문학, 어휘로 나뉩니다.

 

□ 문법

일반적으로 문법이라 하면 무조건 암기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우선 음운 변동이나 표기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원리 이해는 기본서로 하고 터득한 원리를 기출 문제를 풀면서 적용하는 식으로 하면 좋습니다. 그리고 국어 문법은 개념별 빈출 단어가 있으니 기본서를 할 땐 정말 강사님이 중요하다 하는 단어만 숙지하시고 그 외에 나오는 단어는 기출 문제를 풀다 보면 눈에 자주 띄는 단어나 자주 틀리는 단어 위주로 숙지해주시면 됩니다.

 

9급 행정직을 준비하실 분들은 간혹 국회직 8급, 경찰 문제같이 9급의 수준을 아득히 넘는 문제 중 해설을 봐도 이해가 되지 않거나 기본서에서 다루지 않은 개념이나 용어가 나오는 문제는 과감히 버리셔도 됩니다. 모든 과목이 그렇지만 특히 국어 문법은 빈출 기출 문제 지문 정도만 다뤄주셔도 웬만한 문제는 다 맞히고, 같은 시간에 지엽적인 문제 하나 오래 보는 것보다 9급 수준에 맞는 기출 문제를 여러 개 다뤄주시는 것이 더 도움이 됩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남들 다 맞히는 문제 실수 안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 남들 못 맞히는 문제를 맞히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 문학

문학은 현대문학, 고전문학으로 나뉘는데 현대문학은 범위가 너무 넓기도 하고 나오는 작품도 무작위이기 때문에 정말 필수적인 시나 소설의 핵심 정리 정도만 암기 및 숙지하시고 이를 참고하여 생소한 작품을 읽어도 핵심 분석에 나오는 요소 정도는 파악할 수 있게끔 작품 자체의 분석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전문학은 일단 범위가 정해져 있어 필수 작품의 핵심 정리를 암기 및 숙지하는 식으로 가는 것이 좋지만 고전 운문은 주로 훈민정음 같은 고어로 적혀있고 고전 산문도 문체가 현대문학과는 많이 이질적이기 때문에 이를 익숙하게 하는 작업과 원어 해석도 같이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고전 운문 같은 경우엔 원어 해석 문제도 단독으로 나올 정도로 매우 중요합니다.

 

□ 비문학

비문학은 독해 비법보단 얼마나 부지런하게 매일 보느냐가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기본서를 1회독하신 후 매일 비문학 지문을 꾸준히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무원 시험이 점점 수능화가 되어간다는 얘기도 있고, 특히 이번 지방직도 마찬가지로 비문학이 비중 있게 나오는 추세이기 때문에 필수로 하셔야 합니다. 저는 이선재 강사님의 <독해야 산다>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독해야 산다>는 기출 변형 문제 2~3문제, 그리고 글 요약하기 주관식 문제 1문제가 함께 구성된 지문 3개가 한 회 분량으로 있습니다. 강의는 하루 15~30분 정도 강사님을 따라 지문 하나를 분석해보고, 글 요약하기를 통해 제목 선정, 일치·불일치 문제 등 중심문장을 파악해야 풀 수 있는 문제에 대비하는 식으로 진행되며 남은 두 지문은 스스로 할 수 있게끔 되어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막막하고 겁이 나지만 절대 놓지 마시고 강사님이 해주시는 방법을 스스로 할 때 적용해보는 식으로 하다 보면 나중에는 짧은 시간에 지문 분석과 문제 풀이가 될 정도가 됩니다. 저는 6일 기준 일주일에 2회, 하루에 1지문씩 아침 공부 시작할 때마다 매일 했었고 그 결과 이번 지방직에서 비문학은 하나를 제외하고 다 맞았습니다.

 

□ 어휘

어휘는 문제 자체가 변별력을 가리는 부분으로, 한자 및 고사성어 위주로 나오고 이번 지방직 시험에서 논란이 됐던 고유어 문제도 가끔가다 나옵니다. 어휘는 영어와 다르게 단어집을 사서 하는 것보다 기출 문제에서 빈출 어휘를 추린 후 역으로 암기가 들어가면 좋습니다. 만약 다른 공부 때문에 국어 어휘까지 다루기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어휘 중 가장 출제 비중이 높은 고사성어만큼은 놓지 마시고 꾸준히 해주시면 좋습니다.

 

- 영어

영어는 공무원 시험의 당락에 제일 큰 영향을 미치는 과목으로 크게 문법, 독해, 어휘로 나뉩니다. 영어는 하나가 안 된다고 하나를 먼저 끝내고 다른 걸 하자는 식으로 하는 것이 아닌 세 가지를 같이 해 줘야 합니다. 또한 매일 해서 감을 잃지 않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매일 영어를 종합적으로 다뤄줄 수 있는 하프 모의고사 같은 걸 해주시면 좋습니다.

 

□ 문법

영어 문법은 국어 문법에 비해 범위가 한정적이라 공부량은 적지만 영어라는 막연한 두려움과 생소한 단어들이 많으므로 암기 요소가 많습니다. 문법에도 영어 단어처럼 문법에서 쓰이는 단어가 있는데 처음 문법 기본서로 공부할 때 꼼꼼하게 외워두시면 문법 문제를 풀 때 두고두고 쓰기도 하고, 나중에 가면 갈수록 과목별로 암기해야 할 양이 점점 늘어나 문법 단어 암기에 할애할 시간이 부족하므로 처음 할 때 바로 외워놓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이동기 강사님의 영어 기본강의로 문법을 공부했는데 이동기 강사님의 강의 스타일은 시험에 나오는 영어 문법을 100가지의 포인트로 분류 후 별 개수를 기준으로 시험에 빈출 여부에 따라 강약조절을 해주시면서 가르쳐 주십니다. 그래서 처음에 어떤 것부터 해야 할지 막막한 영어 문법의 범위를 정해주셔서 끝까지 회독하는데 두려움이 덜했습니다.

 

기출 문법은 이동기 강사님의 문법 700제로 공부했습니다. 문법 700제는 총 4주 분량으로 1·2주 차는 하루 30개의 o/x 문제, 3·4주 차는 하루 20개의 사지선다 문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공부는 위에서 언급했던 기출 문제 공부법으로 했고 700제의 해설 또한 기본강의 때 나눴던 100포인트로 설명하기 때문에 기본서와의 연계도 잘 되었습니다. 700제를 어느 정도 회독한 이후엔 <이동기 유형별 기출문제집>에 문법 기출문제집과 함께 기출 문제를 공부했습니다.

 

□ 어휘

영어 어휘는 국어 어휘와 다르게 단어장을 마련하여 시험 직전까지 계속 암기해줘야 하지만 공부 시간을 이용하여서 하기보단 비는 시간에 틈틈이 봐주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밥 먹는 시간, 화장실 가는 시간, 이동할 때 등 비는 시간에 단어를 외우고 저녁에 공부를 다 하고 남은 시간에 그날 외운 분량만큼 단어장 뜻을 가리고 이면지에 영어 단어 뜻을 적어보며 테스트를 한 후 단어장에 못 외운 단어를 표시하는 방법으로 외웠습니다.

 

공무원 어휘는 수능, 토익과 달라 따로 외워야 하지만 수능 어휘가 안 돼 있으신 분들은 수능 어휘를 먼저 외워줘야 합니다. 수능 어휘는 영어 독해에 필수적으로 쓰이는 어휘이므로 제대로 숙지가 안 될 시 독해 지문이 안 읽히고 공무원 어휘 중에서도 수능 어휘와 겹치는 어휘가 꽤 있으니 수능 어휘를 모르시는 분들은 수능 어휘를 우선 공부하시고 아시는 분들도 한 번 더 숙지하고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워드 마스터 수능 2000>으로 수능 어휘를 공부했습니다.

 

수능 어휘를 어느 정도 외우셨다면 이제 수능 어휘와 함께 공무원 어휘 및 생활 영어를 외워주시면 됩니다. 저는 <이동기 어휘 3000>으로 공무원 어휘를 공부하였고 부족한 어휘 및 생활 영어는 <이동기 유형별 기출문제집>에 어휘 기출문제집으로 공부했습니다.

 

□ 독해

영어 독해는 영어 문제의 반을 차지할 정도로 매우 중요한 과목입니다. 영어 독해는 수능 어휘를 기반으로 한 독해력과 영어 문법(특히 문장의 구성, 관계대명사 등)을 기반으로 한 구문 독해가 있어야 비로소 독해가 됩니다. 저는 수능 어휘를 외우면서 이동기 강사님의 <한 권으로 끝내는 독해원리 – 구문 편>으로 구문 독해를 잡았는데 독해 문장을 직접 문장 구성 요소 별로 끊어 읽기를 해보며 문장의 구조를 파악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구문 독해와 독해력이 길러졌다면 독해 유형별 독해법을 익힌 후 꾸준한 연습이 필요합니다. 저는 이동기 강사님의 <한 권으로 끝내는 독해원리 – 유형 편>으로 독해법을 익혔는데 요지 파악, 빈칸 추론 등 유형별로 기출 문제를 나눠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보아 중심 내용을 파악 후 답을 끌어내야 하는지’를 알려주시고 스스로 할 수 있게끔 유도도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이후 기출 독해 지문은 <이동기 유형별 기출문제집> 또는 <심우철 독해 1000제>를 추천합니다.

 

2) 암기 과목

암기 과목은 기본서를 빠르게 2회독 한 후 반복적인 기출 문제 풀이로 개념 암기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올해는 선택 과목이었던 고교 과목이 폐지되면서 행정법, 행정학이 필수 과목이 되어 조금 더 비중 있게 공부해주셔야 합니다.

 

- 한국사

공무원 한국사는 한국사 능력 검정 시험이나 수능 한국사보다 범위가 좀 더 지엽적이고 어려운 문제가 많습니다. 특히 공무원 한국사는 사료 분석 문제가 주로 나오기 때문에 단순 개념 암기만 하기보단 사료도 눈에 익히면서 공부해야 합니다. 저는 한국사를 공부할 때 전한길 강사님의 기본서와 기출 문제 위주로 공부했기 때문에 이를 위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전한길 강사님의 <2.0 all in one>과 <합격생 필기 노트>로 기본강의를 들었는데 단순 개념은 필기 노트를 바탕으로 중요 부분과 지엽적인 부분을 집어 주시고 사료는 기본서에서 집어 주십니다. 전한길 강사님은 강의 중 자극이 되는 쓴소리를 자주 해주셔서 강의 시간이 많이 긴 편에 속하는데 쓴소리를 제거한 강의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필기 노트 강의는 2 커리큘럼마다 무료로 배포되기에(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제가 공부할 때는 그랬었습니다.) 사료가 어느 정도 숙지가 된 분들은 기본서 없이 필기 노트 강의만 들으시고 기출 문제에서 사료를 잡는 것도 추천합니다.

 

저는 한국사 기출 문제도 전한길 강사님의 <3.0 기출문제집>으로 공부했습니다. 만약 전한길 강사님의 기출문제집을 하실 분들은 꼭 강의를 병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강의가 단순히 풀어서 온 기출 문제를 해설해주시는 것이 아닌 기출 문제 풀이에 앞서 필기 노트를 통해 기본 내용을 한 번 더 복습한 후 기출 문제 중 빈출 유형의 문제를 같이 풀고 스스로 풀 문제도 따로 선별해주시는 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공부 범위나 양이 많이 줄어들었고 한국사에서 아낀 공부 시간을 다른 취약한 과목에 투자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행정법총론

행정법은 일반적으로 쓰는 용어가 아닌 법률 용어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이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어렵다 느껴지고 단원별로 내용이 완전히 다른 것이 아닌 연계가 매우 많이 되는 과목이기 때문에 1회독 때는 진도를 빠르게 나가 전체적인 내용을 한 번씩 훑어주면서 법률 용어에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행정법 문제는 판례 문제가 주를 이루고 문제 옆에 ‘다툼이 있을 경우 판례에 의함’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판례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기본 개념 숙지 후에는 판례를 계속 습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처음에 박준철 강사님의 <써니 행정법>으로 행정법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공무원 공부를 시작해서 필수 과목인 국어, 영어, 한국사는 어느 정도 익숙했지만, 전공과목인 행정법과 행정학은 전혀 감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처음 강사님을 선택할 때 알아보니 박준철 강사님의 강의 방식이 예시와 사례를 통한 스토리텔링 방식이어서 박준철 강사님의 커리큘럼을 탔습니다.

 

박준철 강사님의 <써니 행정법>을 듣다가 기숙학원을 들어가서 이석준 강사님을 알게 되었는데 이석준 강사님도 사례 위주로 설명을 해주시면서 중요한 개념이나 판례는 별표로 강조해주시고 개념이 중요한 부분은 법 적용 원리를 체계적으로 판서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이석준 강사님의 커리큘럼을 탄 후 행정법 공부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고 합격에 발목을 잡지 않을 정도로 점수를 맞았습니다.

 

기출문제집을 풀기 전에 o/x 기출문제집을 회독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행정법은 선택지 하나가 하나의 판례이기 때문에 기출 문제를 풀 때 사지선다의 선택지를 다 분석해서 푸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행정법 판례는 대부분 기출 문제에서 나왔던 판례들이 자주 나오기 때문에 o/x 문제집은 그런 선택지를 하나씩 떼어 내어 o/x 문제로 만든 것이어서 지문 하나하나를 공부하기 좋습니다. 저는 이석준 강사님이 추천해주신 함수민 강사님의 <꼭기오 o/x 문제집>을 샀지만 다른 o/x 문제집도 찾아보시면 많으니 각자 타시는 강사님의 커리큘럼에 따라 사셔도 되고 구성이 괜찮은 책으로 사서 풀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행정법은 법률과 판례를 공부하기 때문에 개정된 법률과 해마다 추가되는 최신 판례들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행정법은 다른 과목이라면 선택적으로 하는 세부 특강의 중요도가 더욱 높습니다. 보통 9급 행정법에서 변별력을 줄 때 개정법 조문이나 최신 판례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으니 기출 문제 공부가 어느 정도 되신 분들은 개정 법령 특강, 최신 3개년 판례 특강 및 당해 연도 선고 판례 특강은 무료로 하는 강의가 많으니 꼭 들어보신 후 시험장에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행정학개론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공무원을 시작해서 전공과목인 행정학이 생소하기도 했고 원래는 사회를 선택했었지만, 군대를 전역한 후 다음 해에 고교 과목이 폐지된다는 얘기를 듣고 바꾼 과목이라 제 수험 생활 중에서는 가장 어려웠던 과목이었습니다.

 

저는 신용한 강사님의 커리큘럼을 탔는데 행정학을 처음 할 땐 생소한 학자 이름들도 많고 행정법과는 다르게 온전히 암기만 가득한, 한국사로 따지면 문화사만 가득한 그런 느낌이어서 기본적인 공부법을 숙지한 상태여도 개념 자체가 생소해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개념은 두문 글자를 딴 암기법을 통해 암기를 수월하게 해주셨고 무엇보다 주차별로 o/x 문제 및 진도별 모의고사를 같이 진행하여 개념을 다시 한 번 숙지할 수 있었던 것이 좋았습니다.

 

기숙학원에 들어가서는 김철 강사님의 기출 문제 강의도 들었었는데 생소했던 행정학을 예시와 스토리텔링을 통해 정말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신용한 강사님은 체계적으로 관리해주는 느낌의 강의 스타일이라면 김철 강사님은 한국사의 설민석 선생님같이 어려운 행정학을 알기 쉽게 접근하도록 해주시는 강의 스타일이니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행정학은 5과목 중에 공부는 제일 어려웠지만 공부해놓으면 웬만해선 점수가 잘 떨어지지 않는 그런 과목이었습니다. 또한 문제도 예전 공무원 스타일의 문제인 단답형 문제가 종종 나오고 여러 지문들 중에 정답을 고르는 소위 ‘박스형 문제’의 보기도 3개 정도밖에 되지 않는 등 문제 유형의 난이도도 굉장히 쉬워서 처음 접할 땐 제일 어렵지만 해놓으면 든든한 과목이니 절대 어렵다고 자신감 잃지 마시고 끝까지 하시면 행정학에서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 이선용 gosiweek@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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