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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2019년 제8회 변호사시험 D-day 확정, ‘1월 8~12일’
법무부 “중앙대 등 로스쿨에 게재된 일정대로 시험 준비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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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선용 기자 | 2018.06.27 16:59 입력
제7회 변호사시험.jpg
2019년도 제8회 변호사시험 일정이 사실상 확정됐다. 중앙대와 서강대 등 일부 법학전문대학원(이하 로스쿨)은 지난달 21일 홈페이지를 통해 내년도 제8회 변호사시험과 제10회 법조윤리시험 일정을 안내했다.
 
이에 따르면 내년도 제8회 변호사시험은 201918일부터 12일까지 실시되며, 110일 목요일은 휴식일로 지정됐다. 또 원서접수는 20181019~25일까지 진행된다.
 
10회 법조윤리시험은 원서접수를 2019628일부터 73일까지 진행한 후 시험을 83일 치르게 된다. 이 같은 시험일정에 대해 법무부 법조인력과도 그렇게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법무부 법조인력과의 한 관계자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중앙대 등 일부 로스쿨 홈페이지에 올라온 2019년도 변호사시험 및 법조윤리시험 일정은 사실이라며 법무부는 현재 각 로스쿨에 게재된 내년도 변호사시험 일정에 맞춰 시험운영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내년도 변호사시험 및 법조윤리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반드시 시험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18년 제7회 시험을 기준으로 했을 때 변호사시험 시행 공고문은 지난해 9월에, 법조윤리시험 시행 공고문은 12월에 각각 발표됐다.
 
한편, 내년도 변호사시험 일정이 확정된 만큼 수험생들은 보다 세부적인 수험계획을 세워 학습에 임해야 할 것이다.
 
변호사시험의 경우 해를 거듭할수록 합격률 하락이 불가피한 구조여서 더욱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특히 올해 제7회 변호사시험의 경우 합격률이 사상 처음으로 50%대 밑으로 떨어졌다. 최종 3,240명이 응시한 제7회 시험에는 1,599명이 합격자로 결정되면서 49.35%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 같은 합격률은 제6회 시험(51.45%)보다 2.1%p 낮아진 수치다. 다만 합격인원은 지난해(추가합격 제외 1,593)보다 6명이 늘어났다.
 
더욱이 각 로스쿨별 합격률의 경우 지방보다는 수도권이, 국공립대보다는 사립대가 높았다.
7회 변호사시험 합격률을 살펴보면 강원대 43.02% 건국대 50.67% 경북대 44.08% 경희대 53.33% 고려대 71.97% 동아대 30.18% 부산대 41.74% 서강대 56.25% 서울대 78.65% 서울시립대 45.33% 성균관대 67.11% 아주대 68.12% 연세대 73.38% 영남대 59.79% 원광대 24.63% 이화여대 55.17% 인하대 52.78% 전남대 44.81% 전북대 27.43% 제주대 28.41% 중앙대 61.84% 충남대 41.15% 충북대 31.62% 한국외대 56.25% 한양대 52.21% 등이었다. 
[ 이선용 gosiweek@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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