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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법조윤리시험, 내달 3일 건국대 등 8개 시험장에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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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주 기자 | 2019.07.22 16:2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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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오전 11시부터 70분간 치러져...지난해 합격률 95.14%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2019년도 제10회 법조윤리시험이 치러질 장소가 공개됐다. 법무부는 19일 법조윤리시험 일시와 장소를 발표하고 시험 일정에 대해 안내했다.

 

시험 장소는 건국대 상허연구관 연세대 백양관 한양대 제1공학관 부산대 인문관 경북대 제4합동강의동 전남대 진리관 충남대 백마교양교육관 제주대 법학전문대학원 대강당 등 8곳이다.

 

이에 응시생들은 시험 전일까지 시험 장소를 확인해야 하며 시험당일 응시표와 공공기관에서 발행한 신분증, 필기구를 지참하고 오전 1025분까지 해당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법조윤리시험은 직역윤리에 관한 규범의 습득 등 변호사로서 반드시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덕목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변호사시험과는 별도로 매년 1회 실시된다. 합격자 결정은 70점 이상(Pass/Fail 방식)으로, 객관식 40문항 중 28문항 이상 취득 시 합격자로 결정된다.

 

한편, 법조윤리시험 합격률은 지난 2010년 제1회 시험에서 99.43%를 기록한 후 2018년에는 95.14%를 기록했다.

 

지난 9년간 법조윤리시험 합격률 현황을 살펴보면 2010년 제199.43% 2011년 제273.96% 2012년 제397.64% 2013년 제476.4% 2014년 제586.7% 2015년 제696.1% 2016년 제798.21% 2017년 제859.39% 2018년 제995.14%로 집계됐다.

 

특히 최저 합격률을 기록했던 지난 2017년 제8회 시험 때는 급격한 난도 상승으로 합격선이 폭락해 재시험 요구까지 주장됐다. 합격선이 폭락했던 제8회 시험의 경우 단편적 지식을 묻는 문제가 지양됐고,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력을 확인하는 문제와 최근 개정법령 등이 다수 출제됐다.

 

다만, 지난해 제9회 시험 법조윤리시험은 일부 지엽적인 문제가 출제되긴 했지만 비교적 무난한 난이도를 보였다. 또 일부 문제를 제외하고는 판례나 중요 쟁점이 출제되면서 95.14%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

[ 김민주 gosiweek@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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