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정식승인 ‘에듀플러스원격평생교육원’에서는 미래를 대비하는 전문직으로 주목받는 직업상담사2급 전산회계1급 자격증인강 재직자국비지원 신규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비지원 자격증강의는 국민내일배움카드(재직자)신청으로 참여가능하며 지역제한없이 전국에서 온라인강의로 수강 가능하다.

국민내일배움카드 직장인국비지원은 고용보험에 가입된 직장인, 육아휴직자, 기간제근로자, 일용직근로자, 영세 자영업자, 대기업근로자(만45세이상)가 신청가능하며 자격증취득 및 전문직진출, 미래직업을 대비한다면 반드시 국비지원 혜택으로 준비해보길 바란다.

직업상담사는 인재발굴업무를 수행하여 기업과 근로자를 연결하는 역할로, 인적자원의 효율적인 활용과 국가경쟁력 및 잠재성장률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실업자의 증가와 구직활동의 증가로 인해 현 시점에서 가장 필요한 인력이고, 앞으로 직업시장에서 꾸준한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유망전문직이다. 전문 직업상담사를 양성하기 위해 직업상담사 자격제도가 도입되었으며 직업상담사2급을 취득하면 전문 직업상담원으로 활동이 가능하다.

자격시험은 응시자격요건이 없어 누구나 시험응시가 가능하고, 연간 3회의 정기시험이 시행되어 연중 자격취득이 가능해 현업으로 빠르게 진출할 수 있다.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으로 구성되고 필기시험은 100점 만점 중 매과목 40점 이상, 전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하여 합격이 가능하며, 실기시험은 100점 만점 중 60점 이상 득점하면 최종합격으로 직업상담사2급을 취득할 수 있다.

직업상담사2급을 취득하여 직업상담사가 되면 노동부 지방노동관서, 고용안정센터 등 국립직업안정기관과 직업학교 및 교육원, 인력알선업체, 인력파견업체 등 민간기관으로도 진출이 가능하며, 고용노동부 통계에 따르면 직업상담 전문가는 매년 5% 증가하고 있어 앞으로의 수요증가에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년층 및 장년층의 퇴직으로 인한 구직자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고 직업훈련의 도움과 일자리 알선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직업상담사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전산세무회계 시험을 대비하기 위해 많은 직장인들이 전산회계1급인강을 찾고 있다. 전산회계의 경우 이론과 함께 컴퓨터 프로그램을 활용해 업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전문 강의를 수강하여 시험을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세무회계는 전산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것으로 변화하고 있는데, 덕분에 전산회계자격증을 취득하면 다양한 기업의 세무회계부서로 진출이 가능하고 한번 익혀두면 계속해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유망 전문직으로 각광받고 있다.

전산회계1급 시험은 한국세무사회가 시행하고 있으며 매년 6회의 정기시험이 시행되고 있어 연중 자격취득이 가능하다. 이론과 실무시험으로 시행되고 이론 30%, 실무 70%의 비중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론은 회계원리, 원가회계, 세무회계 3과목으로 구성되고, 실무는 기초정보의 등록 · 수정, 거래자료의 입력, 부가가치세, 입력자료 및 제장부 조회를 평가하여 100점 만점 중 70점 이상 득점하면 합격이 가능하다.

에듀플러스 전산회계1급 직업상담사2급 전문교수의 자격증인강은 국민내일배움카드(재직자) 국비지원으로 수강하고 자격증취득에 도전할 수 있다. 국비교육 수료 후 1년+1년, 총 2년간 반복수강이 가능하고 모바일강의 무료제공, 1:1학습상담 지원 등 합격을 위한 체계적인 학습시스템으로 훈련생들의 자격증합격률을 높이고 있다. 국비지원교육과정은 직장인이 신청 가능하며 HRD-Net에서 국민내일배움카드(재직자) 발급으로 참여할 수 있다.

자부담금 대폭완화가 시행되고 있어 적은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보기위해서는 빠른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에듀플러스는 직업상담사2급 농산물품질관리사 사회복지사1급 경비지도사 전산회계1급 등 다양한 자격증의 직장인 국비지원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고 향후 수강생의 수요를 반영하여 다양한 강의도 추가될 예정이다. 국비지원이나 자격증강의 수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포털 검색창에 “국비에듀플러스” 검색 후 홈페이지 상담문의 및 전화문의로 국비지원 자격증강의에 대한 무료상담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