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전정민 기자] 화상/전화영어 브랜드 민트영어가 자사의 MEL(Mint English Live) 수업 패키지인 ‘스파르타 99 챌린지’를 최대 72% 할인된 금액에 수강할 수 있는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민트영어의 MEL는 컴퓨터나 태블릿, 스마트폰으로 선생님과 얼굴을 마주 보며 대화하는 원어민화상영어 수업이다. 북미 또는 필리핀 원어민 강사와의 1:1 수업을 통해 영어회화 실력을 높일 수 있다. 특히 수업이 끝나고 나면 피드백과 함께 첨삭 서비스를 제공해 본인의 부족한 작문 실력도 높일 수 있으며, 수업 녹음 파일도 제공돼 딕테이션 훈련도 가능하다.

이러한 민트영어의 MEL 수업을 30일간 총 99회의 수업을 자유롭게 들을 수 있는 ‘스파르타 99 챌린지’는 단기간에 영어 실력을 높이고, 성취감을 느끼고 싶은 이들에게 적합한 수업이다. 성인은 물론, 영어 실력을 높이고 싶은 유아와 초등학생도 수업을 들을 수 있다.

민트영어는 이러한 스파르타 99 챌린지 수강권을 최대 72% 할인된 금액에 선보인다. 이때 수강권은 100명 한정으로 진행돼 빠른 마감이 예상된다.

챌린지 도전 성공 시 이후 구매한 정규 수강권의 100%에 해당하는 무료 수업 변환 포인트를 즉시 지급한다. 뿐만 아니라 후기를 남겨주는 이들에게는 ‘수업 변환권 50장’을 선착순 5명에게 추가 증정하여 영어 실력을 높이고자 하는 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어줄 것으로 보인다.

민트영어 관계자는 “스파르타 99 챌린지는 결제한 날로부터 30일간 99회의 수업이 배정되어 수강생의 스케쥴에 따라 자유롭게 들을 수 있다. 최단기간 내 최대 효과를 내고 싶다면 이번 프로모션에 참여해 보시길 바란다. 저렴한 금액에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것은 물론, 다양한 혜택을 추가로 제공해 보다 알차게 수업을 들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