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글로 빛을 비추는 사람들’ 논문컨설팅 전문기업 글로빛이 지난 4월 14일 ~ 15일 부산대학교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한 SCI 해외학술지 및 영어논문 작성법에 대한 1차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특강은 사회과학분야 SSCI와 A&HCI 등 영어 논문 작성에 대한 요령과 해외저널 투고, 해외저널 심사 프로세스, 해외연구 결과발표 등 전반적인 과정과 작성법, 요령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영어논문 작성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 대학원생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국문 논문과 영어 논문의 작성 차이를 설명해 이해를 도왔고, 해외 저널의 대한 내용에 대해서는 해외 연구 실제 작성 샘플 및 결과 발표본을 예시로 들어 설명하고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그래서 인지 대학 자체 실시한 만족도조사 결과, 참석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빛 관계자는 이번 특강에 참여한 부산대 재학생들이 “영어논문 작성에 어려움을 해소하고 연구자들의 논문 작성 전 과정에 많은 도움이 되었고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나서 보람을 느낀다”며 “부산대에서 또 다시 5월에 예정되어 있는 공학, 자연과학 전공학생들 대상으로 SCI 2차 특강을 비롯하여 지속적인 특강으로 많은 연구자들에게 양질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자신의 땀이 서린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는 논문은 어느 누구나 쓸 수 있지만, 자신의 머릿속에 있는 생각이나 연구 결과를 다른 사람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논문을 작성해야 한다.

논문의 작성과 완성도에 있어서 가장 자주 겪는 어려움을 꼽자면, 논문작성법이나 요령이 체계적으로 공부 되어있지 않고, 바쁜 일상 속에서 철저한 진도 및 작성자 본인의 자기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논문컨설팅 7년연속 브랜드 1위 기업 ‘글로빛(GLOBIT)’은 이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체계적인 논문컨설팅을 실시하였으며 성균관대, 중앙대, 성신여대, 한양대, 동국대, 단국대, 목포해양대, 한국외대, 경상국립대 등 대학원생과 교수 대상 논문작성법과 표절, 연구윤리 등 활발한 논문 특강을 개최하여 좋은 반응을 얻어왔었다.

또한, 최근에는 한국외대와 경상국립대 대학원생 대상으로 SCI 해외 학술지 작성법과 연구 윤리 준수 요령에 대해 특강을 개최한 바가 있으며, 열띤 호응을 받았었다. 코로나 19로 인해 방역수칙을 고려하여 온라인으로 진행했던 특강은 100여 명 이상의 수강생이 참가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고 특강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은 것을 이유로 연구기관 및 정부기관, 민간 기업체 등에서도 특강요청이 급증하고 있다.

글로빛 논문컨설팅은 석사논문, 박사논문, KCI, SCI급 학술지 등 컨설팅을 비롯하여 통계분석, 논문교정, 번역 등 논문작성에 어려움을 느끼는 연구자들에게 1:1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주제 선정부터 최종 심사관리까지 체계적인 지도를 바탕으로 논문 통과율을 높이고, 연구자들이 양질의 논문을 완성할 수 있는 능력향상을 목표로 두고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논문컨설팅 글로빛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글로빛 홈페이지를 비롯하여 카카오톡, 네이버 톡톡 등 SNS 문의 채널을 통해 부담 없이 상담받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