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에 추가
글자작게 글자크게
하루 알바 채용공고 증가, 전년 대비 45.5%p 늘어
  • 트위터로 기사전송
  •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 구글+로 기사전송
  • C로그로 기사전송
  • 이선용 기자 | 2022.10.05 10:34 입력

하루 알바 증가.jpg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단기 알바, 특히 하루알바의 채용 공고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알바몬 집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알바몬에 등록된 ‘하루알바’ 채용공고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같은 기간 알바몬 전체 알바 공고 증가율 38.0%에 비해 7.5%P 높은 수준이다.

 

하루알바 업직종 중에는 ‘외식·음료’ 업직종의 알바 공고 증가율이 전년 동기 대비 +156.2%로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어 △교육·강사 78.3% △서비스 59.0% △사무직 58.8% △생산·건설·노무 46.6% 순이었다.

 

반면 ‘운전·배달’ 업직종의 알바 공고는 전년 동기 대비 -34.4% 감소해 감소 폭이 가장 컸다. 또 전체 알바 업직종 중 유일하게 하루알바 공고가 감소했다.

 

알바몬 관계자는 “올해 초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외식·음료 업직종의 알바 구인 수요가 크게 증가한 반면,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증가했던 운전·배달 알바 구인 수요는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라면서 “엔데믹 시대로 접어들고 일상 회복이 가속화되어 감에 따라 이러한 경향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했다.

 

한편, 최근 통계청 조사에서도 올해 ‘초단기 근로자’가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발표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주당 근로시간이 15시간 미만인 ‘초단기 근로자’가 2017년 월평균 96만 명이었으나 올해 1월부터 5월에는 월평균 153만 명으로 늘었다. 이는 지난해(151만 명)에 비해서도 증가한 수준이다.

[ 이선용 gosiweek@gmail.com ]
이선용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gosiweek@gmail.com
     
ⓒ 공무원수험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주)피앤피커뮤니케이션즈 / 사업자등록번호 : 119-86-69743
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10626(공무원수험신문), 서울, 다10660(고시위크)/ 발행인 및 편집인 : 마성배
서울특별시 금천구 서부샛길 606 대성디폴리스지식산업센터 210-1호/ Tel. 02-882-5966 / Fax. 02-882-5968
전자우편 : gosiweek@gmail.com / gosiweek@hanmail.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선용
Copyright © GOSIWEEK (공무원수험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