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전정민 기자] 일대일 전화·화상영어 브랜드 민트영어가 ‘북미강사 수업 핫딜 이벤트’를 오는 25일(화)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북미강사의 수업을 최대 35% 할인된 금액에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것은 물론, 무료 수업 포인트를 100% 지급해 ‘1+1’의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또 수업은 MEL(Mint English Live) 형식으로 제공된다. MEL는 컴퓨터나 태블릿, 스마트폰을 통해 강사와 얼굴을 마주 보며 대화하는 원어민 화상영어 방식으로 진행되는 수업을 말한다. 일대일로 진행되어 일반적인 전화영어나 화상영어보다 실력을 쌓기 좋다.

해당 이벤트는 신규 회원뿐만 아니라 기존 회원도 참여가 가능해 많은 이들이 혜택을 받아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하브루타 수업 방식으로도 진행돼 어린이와 초등학생, 성인 영어회화 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된다.

하브루타 교육이란 일반적인 수업과 달리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여 문제 해결과 비판적 생각, 추상적 개념에 중점을 둔 1:1 파트너 기반의 수업 방식이다. 영어 습관을 만들기에 적합하고. 민트영어의 북미 강사 강의는 학생들을 가르친 경험이 있는 원어민 들로만 구성해 퀄리티 높은 수업을 제공한다.

관계자는 “북미화상영어 수업은 미국 본토에서 사용하는 영어를 그대로 배울 수 있어 회화 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된다”라며 “특히 수업은 모두 1:1로 진행되기 때문에 학습자의 수준에 맞춰 진행되며, 화상 수업 방식으로 바로 옆에서 가르쳐 주는 것처럼 생생하게 지도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에 어린이는 물론 초등학생과 성인들 모두 자연스럽게 원어민 회화를 배울 수 있으니 이번 이벤트를 통해 북미 수업을 체험해 보면 좋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