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11월 6일 오후 3시, 변리사스쿨 별관(강남구 테헤란로25길31, 4층)에서 변리사 합격을 위한 관리형 2차 종합반 설명회를 개최한다.

관리형 1차 및 2차 종합반으로 유명한 변리사스쿨에서는 높아지는 합격선에 맞춰 스파르타식의 엄격한 관리 및 합격책임제를 도입하여 2023년 변리사 2차 시험을 대비하는 수험생을 위한 수험전략을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제시할 방침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변리사 2차 시험 대표 강사인 △조현중 변리사(특허법) △김영남 변리사(상표법) △최영덕 박사(민사소송법)가 참석한다.

또 설명회에서는 다년간의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설계한 학습계획 및 학원이 도입한 합격책임제 2차 종합반이 어떻게 운영되는 설명하고 Q&A를 통해 수험생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갖는다.

현재 무료로 신청을 받고 있으며, 참여를 원한다면 11월 6일 오후 3시 학원 별관에서 수강이 가능하다.

학원 관계자는 “변리사 2차 시험은 무작정 준비하면 합격이 어렵고,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기때문에 수험생들이 더욱 확실히 알고 준비해야 한다”라며 “수험생들이 변리사 2차 시험에 보다 효율적인 공부 및 빠른 합격을 할 수 있도록 이번 설명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학생을 ‘우선’ 생각하고 세밀하게 ‘관리’하는 품격있는 시스템

“종합반의 높은 만족도에 수강생 이탈률 거의 없어”

한편, 변리사 수험 학원 중 브랜드 만족지수 1위의 「변리사스쿨」은 1% 이하의 중도 이탈률을 보여주는 ‘관리형 종합반’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합격책임제와 스타르타식 엄격한 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자기관리가 필요한 시험 특성상, 한 학원에서 시험부터, 멘탈케어, 수험생활 관리까지 한 번에 관리해주는 이른바 ‘관리형 종합반’이라는 이름의 풀케어 시스템을 제공해 학생들의 수험기간을 단축, 단기간에 합격하는 데 크게 일조하고 있다.

2차 종합반의 수강생에게는 △출제위원, 채점위원 출신 교수특강제공 △현직변리사의 다이렉트상담 △실전모의고사 제공 △인강/실강 무제한 제공 △프리미엄자습실 및 사물함 제공 △프리미엄독서실 할인혜택 제공 등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3시생들을 위한 특허법 및 상표법 1차 강의가 2023년 1차 시험일 까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