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들은 막바지 정리에 박차를 가하고, 예비 수험생들은 다음 수능에 대비하기 위한 전략을 세우는 데 여념이 없는 시기이다.

특히, 국어 영역을 중심으로 학습 계획을 세우는 예비 수험생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어라는 영역의 특성상 단기간에 성적을 향상시키기에는 어려움이 있고, 최근 몇 년간 수능에서 국어가 상위권을 결정하는 당락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교육 출판 전문 기업 천재교육은 예비 고등학생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까지 활용이 가능한 고등 국어 문제집으로 '100인의 지혜'를 추천했다.

100인의 지혜는 천재교육의 40년 노하우가 담겨졌으며, 내신부터 수능까지 대비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개발에는 대학교수, 현직 교사, 유명 학원 강사, 교과서 집필진 등 100명이 참여했다. 또 전현직 국어 전문가의 생생한 현장 지도 경험과 전문 지식이 모여, 기본 개념은 물론이고 공부 방법, 문제 풀이 비법까지 풍부하게 수록하고 있다.

예비 수험생이라면 국어 영역의 가이드북처럼 활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학습 계획표에 따라 매일매일의 학습을 수행하며 문학, 독서,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를 각 과목의 특성에 맞춰 학습하는 것이 가능하다.

수능 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수험생이라면 스페셜 에디션인 ‘국어 필수 개념노트’를 활용할 것을 추천한다. 100인의 지혜 시리즈 3권을 세트로 구매한 고객에게만 지급되는 국어 필수 개념노트는 수능과 내신의 핵심 포인트만 담아 시험 전 마무리로 적합하다.

천재교육 관계자는 “전국의 국어 전문가 100명의 노하우가 담긴 100인의 지혜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뜨겁다”라며, “수능을 앞둔 수험생과 앞으로 수능을 치르게 될 예비 수험생 모두 본서를 활용하여 국어 영역 1등급에 도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 시리즈의 구매는 천재교육 공식 스마트 스토어를 포함한 온라인 및 전국의 오프라인 서점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100인의 지혜 공식 브랜드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