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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의 보육교사 2급 자격증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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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선용 기자 | 2022.11.28 13:50 입력

워킹맘의 보육교사 2급 자격증 도전기다. 보육교사 2급 자격증을 준비하는 분들은 참고면 좋을 듯 하다.

 

Q. 교육원을 선택한 이유?

 

두 아이의 엄마로 아이들을 보육하면서 일반적인 회사를 다니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경험으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어수선하다 보니 아이들이 콧물만 나도 어린이집에서는 일찍 하원을 하거나 등원 자체가 거부되는 경우도 있었고 앞으로 둘째의 출산휴가가 끝나게 되면 2명의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회사를 다니는 것은 더욱더 어려워질 것이라는 게 불 보듯 뻔했기에 아이가 어릴때에는 보조교사로 그 이후에도 비전이 있다고 생각하여 보육교사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보육교사 2급을 준비하면서 평생교육원을 총 5군데 알아보았으나 메가원격평생교육원이 가장 합리적인 가격을 가지고 있으면서 수업 진행 방식도 최대한 학습자를 위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는 것을 알았기에 메가원격평생교육원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시국에 비대면 수업이라는 장점도 있었지만 대면수업의 진행 방식도 부담이 없는 단방향으로 진행되었기에 더욱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Q. 학습하면서 좋았던 점, 어려웠던 점(어려움 극복 방법 소개)

 

학습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수업 중 궁금한 점이 있거나 혼자서 긴가민가 한 일이 있을 때에는 평일이든 주말이든 메가원격평생교육원의 학습지원센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특히나 주말에 있는 대면 수업을 들을 때 강의가 실행되지 않아 당황했을 때에도 바로 전화연결이 되어서 원격으로 지원을 해주시기도 하고 학점인증을 받아야 해서 궁금한 점이 있을 때에도 바로 연결된 상담사분이 궁금한 점을 해결해 주시고 담당 부서를 통해서 더 정확한 정보까지 받을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어려웠던 점은 대학교에서 과제나 토론 등의 리포트를 써본 지가 오래되어서 시작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과목별로 가이드가 주어져서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학습을 조금 더 쉽고 즐겁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추천하고 싶은 것은 오픈채팅입니다. 전달은 받았으나 이해하기 어려웠던 부분은 오픈채팅방을 개설해서 같이 수강을 하는 학우분들과 의사소통하여 서로에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Q. 나만의 학습 노하우가 있다면?(공부 비법, 학위 취득 방법 등)

 

첫 학기에 교육원에서 총 7과목과 연계해 주신 곳에서 1과목 총 8개의 대면과목을 들으면서 총점 4.31로 한 학기를 마무리할 수 있었는데 가장 중요했던 것은 기본에 충실하는 것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행히 하루 종일 컴퓨터에 앉아 있지 않아도 모바일로 수강할 수 있었고 수업 진행도가 100%가 되지 않고 마감 날짜가 다가오면 과목별로 쪽지와 알람이 와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과목의 수가 적지 않다 보니 한 과목이라도 수업이 밀리게 되면 들어야 하는 양이 어마어마했는데 몰아서 듣지 않고 수업이 열리고 일주일 안에 수업을 들었기에 조금 더 수월하게 학습을 진행할 수 있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제 또한 주제와 기간이 한참 전에 미리 제시되기 때문에 미리 준비해서 제출할 수 있었고 부담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취업 관련, 대학원 진학 등 미래에 대한 이야기들)

 

회사를 다니면서 총 3학기로 계획해둔 보육교사 2급 자격을 메가에서 취득하여 어린이집 보육교사로 이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내후년에 초등학교 1학년이 되는 큰아이와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을 작은 아이와의 시간을 놓치지 않기 위해 보조교사로 취업을 한다면 가정경제에도 도움이 되고 아이들까지 케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생각이 됩니다.

 

이번에 학점인증을 처음 접하면서 시간과 노력을 들이면 큰 비용을 들이지 않더라도 좀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기에 앞으로 보육교사 2급 자격증을 획득한 것을 바탕으로 하여 사회복지사도 도전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Q. 다른 학습자들을 위한 조언 한마디

 

대학을 졸업하고 10년이 넘는 세월이 지나면서 처음으로 보육교사에 대한 관심을 가진 것이 아니었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는 20대 후반에도 30대 초반에도 계속해서 안정적인 직업과 결혼 후에도 육아 시에도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있었고 그때마다 보육교사에 관심을 갖게 되었지만 내가 할 수 있을까 금액이 부담되지 않을까, 시간이 될까라는 이유로 너무 쉽게 기회를 넘겼던 거 같습니다.

 

막상 보육교사 2급의 준비를 시작하게 되었던 때의 나는 그 앞의 고민하던 나보다 나이도 주어진 책임도 시간도 더 많았던 것이 아니었는데 조금이라도 빨리 할 걸이라는 생각이 계속 들어 아쉬웠습니다. 보육교사에 관심이 있어서 이 글을 보게 되신 분이라면 지금이 바로 시작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고민은 시간만 늦출 뿐이니까요.

[ 이선용 gosiweek@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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