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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 12월 26일까지 신입생(편입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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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정민 기자 | 2022.12.22 13:1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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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전정민 기자] 급변하는 미래 산업 환경에 대비하려 사람들은 꾸준히 자기 개발을 하고 있으며, 추후 각광 받을 수 있는 학업이나 자격증에 대해 고민한다.

 

미래 유망 자격증은 크게 네 개의 분야로 꼽을 수 있다. 데이터 분석 및 활용, 그린뉴딜 및 탄소 중립, 안전관리, 스마트 의료 등이다. 이 중 스마트 의료 분야는 코로나의 영향으로 근래 관심이 늘고 있다.

 

코로나는 육체적인 측면에서도 영향을 미쳤지만 우울증, 불안, 무기력증 등 정신적인 측면에도 큰 영향을 주었다. 건강 악화, 심리적인 불안감 등 일명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현재 진행형이다. 이렇듯 현대인들은 다양한 스트레스와 인간관계 갈등을 경험하고 있다.

 

때문에 현대인의 정신적, 심리적 건강을 보호하고 관리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상담 및 심리 치료사에 대한 사회적인 필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직업을 갖기 위한 민간 및 국가자격증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다.

 

우리나라는 현대화, 고령화 시대로 접어 들면서 기존의 가치관이 무너지면서 우울증 환자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OECD 경제협력기구 국가 중 높은 비율에 속하는 자살률은 사회 문제로, 이를 극복하는데는 다양한 심리상담의 자격을 갖춘 인재가 필요하다.

 

특히 임상심리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임상심리사는 심리적 장애를 약물이 아닌 상담 과정을 통해 치료하는 의료인을 지칭한다. 환자의 문제를 다각도에서 분석해 문제 해결을 돕는다. 정신 및 행동장애, 약물중독 등의 문제를 진단 및 치료한다.

 

임상심리사는 병원이나 심리센터를 개업하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신경과 병원의 재활의학과, 사회복지기관으로 진출할 수 있다. 이외에도 산업체 및 기관에서 구성원의 정신적인 스트레스 관리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기도 한다.

 

사기업, 공기업을 비롯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는 임상심리사가 되기 위해서는 4년제 종합대학교의 상담심리학사 학위와 심리, 상담 관련 자격증 취득이 필요하다. 해당 자격증인 임상심리사 2급 자격증은 국가자격증으로 취득조건이 까다로운 편이다. 4년제 학사학위와 1년 이상의 실습 수련의 조건을 갖추고 국가자격증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시험 과목은 심리학개론, 이상심리학, 심리검사, 임상심리학, 심리상담으로 5과목이다.

 

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에서는 임상심리사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상담심리학과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아동청소년상담, 정신분석과 심층심리, 다문화와 여성, 음악심리치료, 동작치료, 트라우마와 중독 등 개인, 가정, 사회 등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각종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과정을 마치면 상담심리사 1급, 청소년상담사 2급, 임상심리사 2급 자격증 시험 응시 자격 요건을 갖출 수 있다.

 

한편, 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에서는 현재 2023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신입생 모집 기간은 2022년 12월 26일(월) 9:00~17:00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 교부 및 접수, 직접 방문이나 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구술시험은 29일(목) 진행되며, 발표는 2023년 1월 5일(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전정민 gosiweek@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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