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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사무처, 입법고시 2차시험에 ‘컴퓨터 활용’ 답안 작성 방식 도입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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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성배 기자 | 2023.01.05 12:5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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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마성배 기자] 국회사무처는 변화하는 수험환경에 적합한 채용시험을 실시하여 수험생에게 응시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채용시험 제도개선 방안을 지난 29일에 발표하였다.

 

2024년 입법고시 제2차시험부터 컴퓨터를 활용한 답안 작성 방식(CBT)을 도입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답안내용과 무관한 요소가 시험성적에 영향을 미칠 우려를 근절하는 동시에 답안 수기 작성에 대한 응시생의 부담도 낮출 것으로 기대하는 바, 일반적인 공무원 공채시험에 최초로 컴퓨터를 활용한 답안 작성이 도입되는 것이다.

 

국회사무처는 올해 2월 25일 실시예정인 제39회 입법고시 제1차시험에 응시한 수험생들에게 설문조사를 실시, 이 작성 방식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또한 응시자가 편안한 환경에서 인성검사에 응시할 수 있도록 면접시험에 적용되던 인성검사를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할 예정이며, 데이터·네트워크·AI 등의 첨단 과학기술 분야의 인재 유치를 위한 확대 방안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이광재 국회사무총장은 “일류 국회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일류 인재가 국회에 유입되어야 하며 변화하는 수험환경에 따른 채용시험의 지속적인 제도개선을 통해 우수 인재를 유치할 것”임을 밝혔다.

[ 마성배 gosiweek@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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