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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형 틈새 아이돌봄 3종 서비스’ 본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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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서연 기자 | 2023.01.11 17:0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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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기 좋은 서울을 만들기 ‘엄마아빠 행복프로젝트’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안서연 기자] 서울시는 아이의 복지증진과 가족 구성원의 더 나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아이돌봄 서비스의 틈새를 개선한 ‘서울형 틈새 아이돌봄 서비스 3종’을 올해 1월부터 본격적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1일 발표했다.

 

서울형 아이돌봄 서비스는 △등하원 전담 △아픈아이 전담 △영아전담이 있다.

 

등하원 돌봄은 300명의 전담 돌보미를 지정하여 용산·광진·중랑·서대문·강동구 5개 자치구에서 우선 추진한다.

 

서울시는 등하원 전담 아이돌봄 서비스 중 단시간 돌봄 활동을 기피하는 문제점에 대해서 시급을 상향(2시간 돌봄시 기본시급+시간당 1000원)하는 방식으로 개선했다.

 

또한 아픈 아이 전담 아이돌봄 서비스는 만 12세 이하 아동이 복통 등 비전염성 단순 질병으로 갑자기 아프거나 예방접종, 정기검진 등을 위해 병원 내원이 필요한 경우 이용할 수 있다.

 

영아전담 아이돌봄 서비스는 만36개월 이하의 영아를 대상으로 하며 출산 휴가 또는 육아 휴직 후 직장으로 복귀하는 부모들의 고민을 덜어준다.

 

올해는 시범운영의 개선 의견을 반영하여 서울시 전 지역으로 확대 운영한다.

 

특히 전담돌보미를 260명에서 800명으로 증원하였으며 2025년에는 1000명으로 늘릴 예정이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기존 아이돌봄 서비스의 한계를 보완하고자 서울형 틈새 아이돌봄 3종 서비스를 시행하게 되었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부모들의 고민에 귀 기울여 ‘아이 키우기 좋은 서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돌봄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거주 지역의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에 연락하면 상담도 가능하다.

[ 안서연 (gosiweek@gmail.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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