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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교육전문대학원 도입은 교원 감축과 관련 없다”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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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선용 기자 | 2023.01.13 14:3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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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정부가 교육전문대학원을 도입하면서 교원을 감축하려 한다는 한 언론 보도에 관해 교육부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즉 교육전문대학원 제도는 교원 정원 감축과 전혀 관련이 없다는 것이다.

 

교육부는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미래 역량과 현장성을 갖춘 예비 교원을 양성하기 위해 교육전문대학원 제도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교원 정원 감축을 의도하고 있지 않다”라며 “교육전문대학원은 예비 교원이 전문성·현장성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전면 개편하여 ‘실천적 연구자’로서의 교원이 양성될 수 있는 체제를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교육전문대학원 제도는 교대와 사대를 통합하여 구조조정을 하기 위한 정책이 아니다”라고 강조한 후 “교육부는 대학 내 자체조정 또는 기관 간 통합 등 대학의 자발적 논의에 기초하여 ▲초등 중심 ▲중등 중심 ▲초·중 복수자격 중심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교육전문대학원 모델 추진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우수한 학생들이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교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교직을 희망하는 모든 학생이 교육전문대학원에서 수학할 수 있도록 충분한 장학금을 지원하고 졸업자에게는 정교사 1급 자격 부여, 호봉 가산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교육부는 교육전문대학원 도입과 관련한 교원 임용 방식, 교육과정 개편, 입학 정원 등에 대해서는 교원, 학계 전문가 등 다양한 관계자가 참여하는 ‘교육전문대학원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현장과 충분히 소통하면서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 이선용 gosiweek@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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