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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고시, 최근 5년 평균 선발인원은 15명…2023년 채용 규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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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선용 기자 | 2023.01.16 11:48 입력

입법고시.jpg


선발인원 등 시험 공고 1월 25일 발표, 접수 1월 26일 시작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2023년도 입법고시 시험일정이 오는 1월 26일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닻이 오른다.

 

올해 시험일정은 확정됐지만, 아직 선발인원이 확정되지 않았다. 국회사무처는 2023년도 입법고시 선발인원 등 시행공고문을 1월 25일 발표할 예정이다.

 

소수 인원을 선발하는 입법고시의 경우 연도별로 차이는 있지만, 통상 15명 내외의 인원을 채용한다.

 

최근 5년간(2018~2022년) 입법고시 평균 선발인원은 15.2명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2018년 15명(일반행정 6명, 법제 3명, 재경 6명) ▲2019년 16명(일반행정 6명, 법제 3명, 재경 6명, 사서 1명) ▲2020년 15명(일반행정 6명, 법제 3명, 재경 6명) ▲2021년 16명(일반행정 6명, 법제 3명, 재경 6명, 사서 1명) ▲2022년 14명(일반행정 6명, 법제 2명, 재경 6명) 등을 선발했다.

 

일반행정과 법제, 재경직은 매년 선발이 이뤄지고 있으며, 사서직은 2년에 한 번씩 채용하고 있다. 따라서 사서직의 경우 기존과 같이 채용이 진행될 경우 올해 선발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올해 입법고시 시험일정은 원서접수를 1월 26일부터 2월 2일까지 진행한 후 1차 시험(PSAT, 헌법)을 2월 25일에 시행한다.

 

이어 1차 시험 합격자를 3월 24일 발표하고, 2차 시험을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 후 합격자를 7월 14일 결정한다. 3차 면접시험은 7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7월 28일 발표된다.

 

한편, 최종 14명을 선발했던 2022년 시험에는 총 2,941명이 지원하여 평균 21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모집 직류별 경쟁률은 일반행정직의 경우 6명 모집에 1,718명이 지원하여 286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법제직은 2명 선발에 491명이 원서를 접수하여 24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 재경직은 6명 모집에 732명이 출원하여 1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 이선용 gosiweek@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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