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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지역 청년의 생생한 의견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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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선용 기자 | 2023.01.30 14:4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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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부처 청년보좌역·2030자문단, 지역청년들과 간담회 개최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행정안전부가 지역 청년들을 만나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1월 31일 인천시를 시작으로 지역 청년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기 위한 지역별 순회간담회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행안부를 비롯한 중앙부처의 청년보좌역들과 자치단체 청년 관계자가 참여하여 윤석열 정부의 청년정책 현황과 추진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고 청년정책 개선과제를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인천에서 진행되는 첫 번째 간담회에는 박진감 행안부 청년보좌역, 정연우 국토부 청년보좌역 등 중앙부처 청년보좌역 4명과 행정안전부 2030자문단원 등이 참석한다.

 

또 인천시에서도 텀블러세척기를 개발한 박승덕 유즈어스(UZUS) 대표, 김선아 강화 청년마을 이사 등 지역 청년 활동가들과 인천시의회 의원, 청년특보 등 청년정책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간담회에서는 청년주거지원정책, 청년창업 지원 정책 등 주요 청년정책들에 대해 지역 청년들이 생각하는 개선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이러한 의견을 청년보좌역들이 중앙부처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행안부 자문단과 인천시 청년정책 전문가들이 정부와 인천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년정책에 대한 솔직하고 진솔한 논의를 통해 청년정책 개선방향을 논의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행안부 청년정책 책임관인 정영준 정책기획관은 “중앙과 지역을 잇는 것이 행정안전부의 중요한 역할”임을 강조하며, “지역의 청년들이 전하는 청년세대의 생생한 의견을 중앙정부에 적극적으로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선용 gosiweek@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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