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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올해 공무원 117명 선발…치열한 경쟁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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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선용 기자 | 2023.02.16 15:0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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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8·9급 등) 108명, 제2회(7급·연구사 등) 9명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2023년도 광주시 지방공무원 채용시험 선발인원이 16일 확정됐다.

 

광주시(시장 강기정) 발표에 따르면, 올해 지방공무원 선발인원은 117명으로 지난해(451명)와 비교하여 334명이 줄었다.

 

올해 광주시 선발인원의 경우 반토막을 넘어 2/3가 감소했다. 이에 따라 수험생들은 더욱 치열한 경쟁을 벌여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채용시험은 2회로 나눠 실시하며, 시기별로 ▲상반기에 8~9급, 일반행정 등 15개 직렬 108명 ▲하반기에는 7급, 연구·지도사 등 7개 직렬 9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직군별로는 ▲행정직군 79명 ▲기술직군 35명 ▲연구·지도사 3명이다. 직급별로 ▲7급 4명 ▲8급 2명 ▲9급 108명 ▲연구·지도사 3명이다.

 

직렬별 채용인원은 △행정 63명(일반 53, 장애인 7, 저소득층 2, 지방의회 1) △사회복지 10명(일반 8, 장애인 1, 저소득층 1) △전산 5명(일반 4, 장애인 1) △세무 1명 △공업 6명 △녹지 1명 △보건 2명 △식품위생 1명 △간호 1명 △보건진료 1명 △환경 3명 △시설 7명 △방재안전 3명 △시설관리 4명 △수의 1명 △운전 3명 △연구·지도직 3명 △고졸구분 2명이다.

 

특히, 광주시는 장애인과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를 넓히기 위해 일반 응시생과는 별도로 구분해 법정의무 채용비율(장애인 3.6%, 저소득층 2%, 기술게고졸자 33%)을 상회하는 장애인 9명(7.7%), 저소득층 3명(3.1%), 기술계고졸자 2명(40%)을 선발하기로 했다.

 

아울러 장애인·임산부 응시자가 불편하지 없도록 별도 시험실을 배정하고, 확대문제지를 제공하는 등 맞춤형 편의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방직 공무원 필기시험은 전국 동시에 시행하며, 올해 8·9급 시험은 6월 10일, 7급 등 시험은 10월 28일 실시한다.

 

또 최종합격자는 각각 8월과 12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광주시 정영화 인사정책관은 “조직문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눈에 보이는 광주의 변화를 견인할 유능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하기 바란다”라며 “시민 눈높이에 맞는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이선용 gosiweek@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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