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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39회 입법고시 1차 격전지 확정, 서울 5개 시험장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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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선용 기자 | 2023.02.17 10:45 입력

입법고시 시험시간.JPG


시험 2월 25일 시행, 총 3,054명 지원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올해 입법고시 1차 시험 격전지가 확정됐다.

 

17일 국회사무처는 ‘2023년 제39회 입법고시 1차 시험시간 및 장소’를 공고하고, 시험을 서울 지역 5개 시험장에서 시행한다고 밝혔다.

 

직류별 시험 장소는 ▲일반행정직 : 목동고등학교, 보영여자중학교, 사당중학교 ▲법제직 : 구로고등학교 ▲재경직 : 용산고등학교 ▲사서직 : 구로고등학교 ▲전산직 : 구로고등학교다.

 

수험생들은 시험 당일 신분증과 응시표, 컴퓨터용 흑색 사인펜 등을 지참하여 오전 9시 30분까지 입실을 완료해야 한다.

 

국회사무처는 “지정된 시험장이 아닌 시험장에서는 응시할 수 없다”라며 “본인의 시험장을 사전에 꼼꼼히 확인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 “1교시에 응시하지 않은 수험생은 2․3교시에 응시할 수 없고, 2교시에 응시하지 않은 수험생은 3교시에 응시할 수 없다”라며 “1교시 과목전환 시간에 화장실에 갈 수 없다”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시험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20분까지 진행된다. 1교시에는 헌법과 언어논리 영역을 130분간 진행하고, 중식 후 2교시를 오후 1시 45분부터 90분간 자료해석 영역을 치른다. 3교시는 오후 3시 50분부터 90분간 상황판단 영역 시험이 시행된다.

 

시험이 2월 25일 완료된 후에는 정답가안이 시험 당일 21시에 공개된다. 정답 이의제기는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이며, 1차 합격자는 3월 24일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2023년도 제39회 입법고시에는 최종 14명 선발에 3,054명이 지원하여 평균 218.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직류별로는 일반행정직은 5명 모집에 1,803명이 지원하여 36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법제직은 2명 선발에 487명이 원서를 접수하여 243.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 재경직은 5명 모집에 648명이 출원하여 129.6대 1을, 사서직은 1명 선발에 58명이 출원하여 5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올해 처음 선발하는 전산직은 1명 선발에 58명이 원서를 접수하여 5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 이선용 gosiweek@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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