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프린스턴 리뷰’가 오는 6월 5일 개강하는 SAT와 ACT 여름 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SAT 및 ACT 여름 특강은 6년 연속 마감 기록을 경신하며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신뢰를 얻고 있는 대규모 교육 프로그램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칼리지보드와 직접 소통하며 진행된다.

2023년 여름 특강은 디지털 SAT 맞춤 플랫폼을 도입하여 더욱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공부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또 프린스턴 리뷰의 디지털 SAT 맞춤 플랫폼은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칼리지보드와의 협업으로 만들어졌다.

이 플랫폼을 이용하면 최신 테스트 형식에 맞춘 문제들을 쉽게 접할 수 있으며, 방대한 양의 데이터와 직접 비교하여 학생들의 문제 풀이 과정을 분석하여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아울러 마우스 움직임과 스테이 타임까지 분석하여 개별 학생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학습 지원도 가능하다.

더욱이 이번 여름 특강에서는 전문 강사진이 학생들의 니즈에 맞게 개별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여, 효과적이며 효율적인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검증된 학습 자료만을 제공하며, 학생들의 학습 정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특히 강철호 대표는 “업계 일타 강사들과 6년째 검증된 관리 시스템으로 지난 2022년 8월에 진행된 8월 SAT 특강 기준, 67%의 수강생이 1500 이상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라며 “이번 여름 특강에서는 더욱 높은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본사의 디지털 SAT 맞춤 플랫폼과 전문 강사진이 함께 학생들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 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SAT 및 ACT 여름 특강은 홈페이지나 업체 본원에 비치된 브로슈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