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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회 변리사 1차 시험 합격수기] 함께의 가치_조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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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선용 기자 | 2023.03.06 12:3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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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어가며

제60회 변리사스쿨 1차 종합반에 등록해서 22년 3월부터 시작해 23년 2월 17일까지 공부를 했습니다. 이번 1차 시험 점수는 산재 82.5/민법 92.5/ 자연과학 70/ 평균 81.66입니다.

 

2. 과목별 공부방법

1) 산업재산권법

(1) 특허(14/20)

조현중 변리사님의 기본강의, 조문특강, 판례강의 3개를 수강했습니다.

 

기본강의는 조문노트, 조문특강은 서브집, 판례강의는 판례노트로 진행을 했는데 서브집이 정리가 잘 되어있는 편이라 조문은 서브집으로 판례는 판례노트로 회독을 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총 공부 시간에서 약 1시간 30분 정도를 특허에 투자를 했고 30분은 조문, 1시간은 판례노트를 회독하는 데에 시간을 썼습니다.

 

특허의 경우 상표와 디자인에 중복되는 조문이 상당히 많다고 느껴져서 자투리 시간 말고 공부 중에 시간을 따로 내어 꾸준히 챙겨봤습니다. 시험 전날까지 조문은 8회독 판례는 5회독 정도 회독을 했습니다. 기출문제는 2회독 정도 했고 전 문제를 다시 풀지는 않았고 제가 몰랐던 지문들만 체크해서 따로 봤습니다.

 

(2) 상표(10/10)

김영남 변리사님의 기본강의만을 수강하고 기본서를 계속 회독했습니다. 1차 공부를 하면서 가장 난해했던 과목이 상표법이었습니다. 기본강의를 모두 수강한 후에 기본서를 회독할 때에도 이해가 안되어서 시간이 오래 쓰이는 부분이 매우 많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택한 방법은 선 암기 후 이해였습니다. 일단 이해가 안되어도 눈으로 먼저 발라서 문구, 단어에 익숙해진 후에 3회독 정도를 하니까 처음에 이해되지 않던 부분이 당연하게 이해가 되고 회독 속도가 올라갔습니다.

 

기본서를 4회독 정도 하고 이것도 충분히 두껍다고 생각되어 핵심이론정리 강의는 듣지 않고 교재만 구매하여 시험 막바지에 4회독 정도 하고 시험을 치렀습니다. 기출문제는 특허와 마찬가지로 2회독을 했고 상표는 기출문제를 꼭 풀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3) 디자인보호법(9/10)

김영남 변리사님의 기본강의만 수강하였고 역시 상표와 마찬가지로 기본서만 회독했습니다. 디자인 같은 경우 내용이 쉽다고 느껴졌고 양도 많지 않아 가장 적은 시간을 투자했던 것 같습니다.

 

기본서 4회독, 기출문제 2회독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디자인 같은 경우 심사기준이 시험에 종종 나오는데 너무 다 외우려고 하지 마시고 눈에 발라두기만 해도 OX가리는 데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4) 소결

상표와 디자인도 특허와 겹치는 부분이 많다 뿐이지 특허와 다른 부분도 굉장히 많습니다. 기본서에 조문이 안 적혀있어도 꼭 조문을 몇 번 읽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짱돌 문제는 대부분 조문에서 나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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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민법개론(37/40)

류호권 교수님의 기본강의를 3월 초 공부를 시작하자마자 바로 수강을 했고 하루 강의가 끝나자마자 바로 그 부분은 당일 복습을 했습니다.

 

민법 같은 경우 양이 매우 방대하기 때문에 복습 시기를 놓치면 겉잡을 수 없다고 생각이 되어 강의 때문에 시간이 모자라시더라도 민법만큼은 당일 복습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 같은 경우 민법은 하루에 딱 3시간만 투자를 했고 그 이상 이하도 하지 않았습니다.

 

포인트민법을 시험 보기까지 약 6회독 정도를 했고 기출문제를 따로 풀지는 않았습니다. 민법은 꾸준함이 정답입니다. 처음 회독 속도가 느려 진도가 잘 안 나간다 하더라도 꾸준히 하시다 보면 금방 늘어갈 겁니다. 올해 기출 문제에 최신 판례가 많았던 것으로 느껴졌기 때문에 최신판례 역시 수강하고 들어가시길 당부 드립니다.

 

3) 자연과학(물리 6/ 화학 4/ 생물 9/ 지구과학 9)

(1)물리/화학

김현완 교수님, 김선민 교수님의 기본강의만을 수강하고 물리는 끗 문제편 교재를 반복해서 풀었고, 화학은 문제풀이 위주 보다는 김선민 교수님의 서브노트를 반복적으로 회독을 했습니다. 물리 화학을 전략과목으로 가져가기 보다는 생물 지구과학에서 고득점을 노리는게 훨씬 쉬울 것 같다는 판단이 서고 나서 부터는 부담이 많이 줄었던 것 같습니다.

 

(2) 생물

박윤 교수님의 기본강의, 기출문제강의를 수강했습니다. 생물은 다른 과목보다 기출문제의 중요도가 높다고 들었기 때문에 기본서를 회독할 때에 항상 기출문제를 같이 회독했습니다. 생물은 불의타로 문제가 나온다면 밑도 끝도 없기 때문에 기본서와 기출문제에 있는 것들 것 외우고 가자라고 생각을 했고 그래서 좋은 점수를 받은 것 같습니다.

 

(3) 지구과학

타 학원 강사의 기본강의를 수강했고 익히 들었던 말로는 쉽다고 들었었는데 기본강의 수강 시 생각보다 이해도 잘 안되고 어려워서 당황했던 것 같습니다. 지구과학은 12월 쯤에 시작을 했기 때문에 많은 회독을 하진 못했지만 문제는 매우 쉽게 나오는 편이라 시험 1달 전 이렇지만 않으면 언제 시작하셔도 무방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3. 마무리

저의 경우 2학기를 학교를 다니면서 준비했기 때문에 공부에 온전히 집중을 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평균적으로 학교를 가는 날엔 최대 8시간 정도가 한계였고 학교를 가지 않는 날엔 보통 9시 40분 시작을 해서 자정에 마무리를 지었고 평균적으로 12시간 정도를 공부한 것 같습니다.

 

시간 배분은 8시간을 할때엔 민법2, 특1, 상,디 50분에 자연과학은 3시간을 4과목 같은 시간으로 나누어 공부를 했고, 12시간을 할 때엔 민법 3시간, 특1.5, 상1.5, 디1, 물리 화학 각각 1시간, 생물 지구과학을 늦게 시작했기 때문에 각각 1시간 30분 정도를 투자하여 시간 배분을 했습니다.

 

1년이란 시간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입니다. 저 역시 3월부터 공부를 시작했으나 7~8월에 많이 해이해져 공부를 거의 하지 않았고, 9월부터 12월 까진 학기를 병행하느라 공부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시험 전 2달부터 거의 쉬지 않고 공부를 달렸고 그로 인해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느낀 종합반의 가장 큰 장점이 여기서 발휘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옆에 같은 공부를 하면서 같이 힘들어 하는 사람이 있었기 때문에 공부 의욕이 자극되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달려 좋은 점수를 거둔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 단권화는 하지 않았고 성격상 차라리 회독 속도를 올려 시험있는 주 월요일부터 전 날 까지 1회독을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려고 노력을 했고 물리 화학을 제외하고 6과목을 5일안에 1회독을 하고 시험을 봤습니다. 단권화는 취향에 맞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이선용 gosiweek@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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