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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올해 2,134개 일자리 창출”···총 87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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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서연 기자 | 2023.03.10 15:4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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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안서연 기자] 인천시가 올해 2,134개의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한다.

 

10일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3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66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시비 포함 총 87억 원을 투입해 ▲지역형 플러스 사업 ▲지역혁신프로젝트 ▲고용안정 선제 대응 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올해 처음 도입되는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 사업’은 인천경영자총협회에서 맡아 진행한다.

 

해당 사업은 중소 뿌리·반도체산업을 대상으로 △인천 뿌리 내일채움공제 △인천 뿌리 청년 내일채움공제 △인천 뿌리 경력 이음채움공제 △인천 반도체 내일채움공제 △인천 반도체 경력 이음채움공제 등 5개 사업을 지원한다.

 

이에 2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시는 기존 정책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청년 신규 유입과 숙련 인력의 고용유지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혁신프로젝트’는 인하대 산학협력단 등 4개 전문기관이 주축으로 추진한다.

 

공항권 이·전직자 맞춤형 취업 지원을 통해 일자리 미스매칭 문제를 해결하고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진행한다.

 

아울러 △기업 연계 항공·물류 취업 아카데미 운영 △항공 부품 중소기업 3D 기술지원 △내일을 위한 청년 MRO 교육 △인천공항 경제권 일자리 플랫폼 에어잡센터 등 13억 원이 투입된다.

 

‘고용안정 선제 대응 패키지 지원 사업’은 고용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뿌리산업 특화 맞춤형 취업 △뿌리 기업 컨설팅 △뿌리 기업 채용장려금 △뿌리산업 선도 모듈형 기업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45.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또 시는 컨소시엄 구(남동, 부평, 서구) 및 사업 운영기관들(10개 기관)과 3월 초 약정을 체결하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인권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경기침체와 그에 따른 문제를 다소간 해결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뿌리·반도체 등 우리 시 주력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일자리창출과 고용안정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안서연 (gosiweek@gmail.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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