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마성배 기자] 원어민 영어회화 브랜드 민트영어가 신규 가입자들에게 최대 60% 할인과 함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초등학생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한 전화영어 및 화상영어 수업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때 수업은 해외 현지 강사(북미/필리핀)와 1:1로 진행되어 영어회화 실력을 키울 수 있다. 원하는 날짜에 맞춰 강의를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업무 또는 학업 스케쥴 때문에 학원에 다닐 시간이 부족한 이들에게 적합하다.

해외(교육센터)에서 거주 중인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해당 수업은 원어민들의 표현과 억양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 현지 영어회화가 트인다는 장점이 있다. 이외에도 수업 후 특별관리 솔루션을 제공해 수업 중 문법 오류나 어색한 표현을 자연스럽게 교정할 수도 있다.

특히 단순 대화에 그치지 않고 수업 후 1:1 초밀착 피드백과 함께 수업 녹음파일 첨삭 서비스까지 제공하며, 수준별 학습이 이뤄지는 만큼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이 회화 실력을 쌓을 수 있다. 이러한 민트영어의 전화영어 및 화상영어 수업을 현재 신규 가입 시 60% 할인된 금액에 들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가입자들에게는 ▲무료 레벨테스트(3회) ▲스피킹 테스트(1회) ▲단어장 1개월 무료권도 증정해 더욱 다양한 혜택을 받아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단 해당 이벤트의 경우 선착순으로 모집해 조기 마감될 수 있는 만큼 빠른 신청은 필수다.

해당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경우 읽기와 쓰기 위주의 영어 교육을 하기 때문에 회화에는 취약하다. 이에 영어회화 실력을 키우고자 인강을 알아보는 이들이 많다. 이러한 분들을 위해 최대 60%까지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 해당 수업은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다양하게 수강 신청이 가능해 추천되고 있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