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전정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K-콘텐츠를 활용한 연관산업으로 해외 진출 다변화를 이끌고 있다. 오징어게임, 기생충, BTS는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한류 문화 열풍의 중심 역할을 해 주었다.

K-팝, K-드라마, K-영화, K-웹툰 이제 K-콘텐츠의 모습과 성격이 다양하게 변화되고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K-독서법이다. 전 세계인들이 한류 문화와 콘텐츠에 열광했다면, 이제는 한국의 독서법, K-독서법에도 열광하기 시작했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K-독서법은 무엇일까? 어떻게 해서 한국을 대표하는 독서법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일까?

K-독서법은 대한민국에서 유일무이하게 성인을 위한 독서법 책으로 예스24, 교보문고, 알라딘 등 대표 서점에서 한 달 반 이상 자기계발 1위를 차지한 유일무이한 독서법 책인 퀀텀독서법을 말한다.

퀀텀독서법은 2017년 출간된 후 지금까지도 꾸준히 스테디 셀러가 된 독서법 책이며, 10만 명 이상이 열광한 독서법이다.

그럼 이 책은 기존의 수많은 독서법 책과 무엇이 다를까?

해당 책은 유일하게 독서법 수업을 10년 동안 한 번도 멈추지 않고, 계속 수업을 진행해 온, 즉 창안자가 직접 수업을 해 주는 수업이 있는 독서법 책이다.

누구나 독서법 책을 한두 권 출간할 수 있지만, 그 책을 직접 독자들에게, 일반인들에게 가르치는 수업을 10년 동안 한다는 것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이 책이 바로 그것을 하고 있다. 이것이 어떻게 가능할까? 바로 수업의 성과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이다.

코로나 기간에도 저자는 수업을 계속했고, 지금까지 대한민국 성인 5,000명이 직접 수업에 참여한 독보적인 유일무이한 독서법 수업이다.

저자는 “평범한 사람들이 독서법 수업에 참여하면, 단 3주 만에 독서 능력이 3배 이상 향상된다. 단기간에 독서력 최소 3배 이상 향상이라는 놀라운 성과가 보장되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수업에 계속해서 참여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해당 수업은 강남에 있는 한국퀀텀리딩센터 깅병완칼리지에서 진행된다.

김병완칼리지는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10년 동안 100권의 책을 출간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삼성맨출신인 김병완 작가가 직접 운영하고 있는 책쓰기 독서법 학교다.

업체 관계자는 “보통 영어나 중국어를 가르치는 학교는 있지만, 책쓰기와 독서법을 성인 대상으로 가르치는 책쓰기, 독서법 전문학교는 없다”라며 “5년 넘게 베스트셀러로, 이제는 스테디셀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독서법 책으로 창안자가 직접 독서법을 가르치고, 자기계발 1위 베스트셀러 작가가 책쓰기 수업을 하는 유일무이한 곳”이라고 전했다.

이어 “해당 수업은 평범한 독자들을 독서 천재로, 독서 고수로, 단기간에 성장시키고 있고, 수업에 참여하는 연령층은 초등학생부터 70대 어르신까지 다양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독서법 수업에 참여한 수강생들의 생생한 후기와 소감 등은 네이버 카페(김병완칼리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