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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2명 중 1명 “복수전공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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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선용 기자 | 2023.04.14 14:3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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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이유 ‘평소 공부해 보고 싶던 분야’, ‘취업에 도움 될 것 같아서’

 

[공무원수험신문=이선용 기자] 대학생 2명 중 1명이 복수전공을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4년제 대학 재학생 673명을 대상으로 ‘복수전공 계획’을 주제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55.9%가 “주 전공 외에 타 전공을 공부할 계획이 있다”라고 답했다,

 

특히 복수전공 희망자는 경상계열(67.5%)과 인문사회계열(67.2%)이 타 전공에 비하여 높았다.

 

자연과학계열 전공자 중에서도 61.4%가 복수전공을 희망한다고 답했고, 이공계열(39%)과 예체능계열(47.7%) 전공자 사이에서는 복수전공 희망자가 타 전공자 대비 다소 낮았다.

 

복수전공을 할 계획이라는 응답자들에게 주 전공과 복수전공 간의 관계를 물은 결과, 예체능계열 전공자 중 73.6%는 ‘주 전공과 비슷한 계열을 선택해, 한 분야를 더욱 깊게 공부하고 싶다’라고 답했다.

 

반면, 인문사회계열 전공자 중에는 ‘주 전공과 전혀 다른 분야를 선택하겠다’라는 비율이 59%로 상대적으로 많았다.

 

복수전공을 희망하는 이유(복수응답)로는 ‘평소 관심이 있는 분야라 공부해 보고 싶어서’라는 의견이 48.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취업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복수전공을 할 계획’이라는 의견이 45.7%로 높았다.

 

이 외에 ▲새로운 진로를 찾기 위해서 26.6%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아 보여 미리 공부해 두려고 15.2% ▲주 전공을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13.3% 등이었다.

[ 이선용 gosiweek@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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