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서광석 기자] 4월, 대학교 시험 기간으로 많은 학생이 반수를 고려하고 결정하는 시기라고 할 수 있다.

반수생들은 2월~3월부터 시작한 재수생들에 비해 학습량이 절대적으로 크게 차이가 나기 때문에 불리한 상황에 처할 수 있다.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먼저 대학 생활로 인해 흐트러진 생활 패턴을 회복하여 최대한 많은 학습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필수적이고. 또한 수능 환경에서의 실전 연습을 통해 실제 수능 당일 최상의 역량을 발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게다가, 실전 연습을 통해 개인의 취약한 부분을 파악하고 빠르게 보완하는 방식으로 공부하면 불필요한 시간 낭비를 줄이고 순수 공부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독학 재수 기숙학원 전문 브랜드 에듀셀파는 반수 성공을 위한 필수 조건 두 가지를 모두 커버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먼저 최대한의 학습시간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청소와 빨래 그리고 식사까지 모두 제공하여 학생들이 학습 외에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고 하루 최대 14시간의 학습량을 보장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한다.

이어서 이감 오프라인 모의고사, 한수 오프라인 모의고사, 킬링캠프 등 다양한 실전 모의고사와 학력평가를 실제 수능 환경과 동일한 환경에서 응시하도록 해 실전 연습을 통해 본인의 취약점을 점검하고 과목별 전문가가 해당 취약점을 극복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학원 관계자는 “이번 2023학년도 대입 결과에서 서울대 4명, 의치한수약 59명, 연고대 30명, 서성한 70명, 중경외시 94명이라는 성과는 위와 같은 시스템과 오랜 기간의 관리 노하우로 만들어진 결과”라며 “본원의 반수반은 현재 선착순 예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 확인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4년에 개원한 에듀셀파 독학재수기숙학원은 독학으로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학습/생활관리에 표준 이상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