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서광석 기자] 손해평가사 전문 교육원 탑에듀에서는 손해평가사 시험을 준비하려는 수험생을 위한 다양한 수강혜택과 양질의 강의 및 커리큘럼을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안심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수강기간을 넉넉하게 연장해 주는 혜택이 주목받고 있다.

손해평가사는 농어업재해보험의 핵심이 되는 현지 조사를 실시하고, 보험가액을 평가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이다.

나이나 경력, 학력, 전공, 지역 등에 상관없이 활동할 수 있고, 손해평가사 취업 및 프리랜서 모두 가능하기 때문에 은퇴 후와 노후를 걱정하는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직업이 되는 셈. 응시자 수도 최근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명실상부 대표적인 노후 대비 자격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탑에듀는 강사진을 더욱 보강하여, 당장 올해 손해평가사 2차 시험은 물론, 2024년 이후까지 대비할 수 있는 확실한 합격 노하우를 확보하였다. 전문 강사진은 1회 시험부터 다수의 수험생을 합격으로 이끈 명확한 학습 로드맵과 자세한 해설, 풍부한 학습 자료를 제공하며, 각 난이도와 유형에 최적화된 실전 문제풀이 방법까지 쉽게 전달한다.

수강기간 연장 혜택도 주목할 만하다. 해당 교육원의 손해평가사 인강은 기본적으로 2024년 2차 시험일까지 수강연장을 지원하며, 2024년도 시험 응시 후 불합격 인증 시에는 2025년 2차 시험일까지 연장된다.

또한, 1, 2차 동차 합격생을 위한 현금 환급 이벤트도 진행하여, 강한 동기부여가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체 관계자는 “기본에 충실한 이론 강의부터 핵심 문제 풀이, 손해평가사 기출문제 풀이 커리큘럼과 함께 저조한 손해평가사 합격률 대비 핵심 용어해설 특강과 2차 실무 모의고사 예상문제 특강도 마련했다”라며 “자세한 내용은 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상담 신청을 통해 수강료 추가할인 쿠폰도 챙겨 갈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탑에듀 교육원은 손해평가사 강의 외에 공인노무사, 손해사정사, 도로교통사고감정사 등 전문 자격증과 계리직, 부사관 등 9급 공무원 교육과정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