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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76.8% “창업할 의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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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선용 기자 | 2023.05.16 11:42 입력

직장인 창업.jpg

 

창업 이유 1위는 ‘퇴직 후를 준비하기 위해’ 39.1%

 

[공무원수험신문=이선용 기자]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창업 계획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남녀 직장인 406명을 대상으로 ‘창업 계획’을 주제로 설준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 76.8%가 “창업할 의지가 있다”라고 답했다.

 

그럼 많은 직장인이 창업을 하려는 이유가 무엇일까?

 

창업 희망 이유(복수응답)를 물은 결과, ‘현 직장에서 고용불안감이 높아 퇴직 후를 대비하기 위해서’라는 응답이 39.1%로 가장 높았다.

 

이어 ‘월급이라는 고정 수입 외에 부가 수익을 얻기 위해’가 37.8%를 기록하며,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시간적 자유를 누리고 싶어서 29.8% ▲조직 내 인간관계에 지쳐서 22.4% ▲현재 하고 있는 일이 지겨워서 18.6% 등의 순이었다.

 

또 직장인들이 도전하고 싶은 창업 분야는 카페와 음식점 등과 같은 소상공인 창업 희망자가 60.9%로, 아이디어에 기반한 스타트업 창업 희망자(39.1%)보다 더 많았다.

 

소상공인 창업을 계획하고 있다고 답한 이들에게 어떤 종류의 창업을 희망하는지 질문했다.

 

이에 대해 응답자 43.2%가 ‘카페와 음식점 등 외식업 분야로 창업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어 △프랜차이즈업 14.7% △자판기/무인점포 사업 12.6% △온라인 판매업 11.1%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창업을 하기 위해 현재 어떤 준비(복수응답)를 하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는 ‘창업을 위한 적금을 붓고 있거나 또는 투자 유치를 위해 기획서 작성 등의 준비를 하고 있다’라는 의견이 응답률 65.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 외에도 △창업 설명회 등에 참석하며 정보 수집 중 39.4% △창업하려는 분야에서 아르바이트하며 경험 쌓기 33.3% △창업에 필요한 자격증 취득/교육 수료 24.7% 등으로 준비를 하고 있었다.

[ 이선용 gosiweek@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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