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서광석 기자] 온라인 교육원 탑에듀에서는 2023년 손해평가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합격반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신규 강사 영입을 통한 강사진 강화와 더욱 업데이트된 강의로 주목받고 있다.

정부는 2001년에 자연재해로 발생하는 농작물 피해 보전을 위한 농어업재해보험을 도입하였으며, 이후 2015년부터 사고 후 보험금 지급을 위한 피해 사실 확인과 보험가액 및 손해액을 평가하는 손해평가사 제도를 도입하여 공정하고 객관적인 손해평가를 촉진하고 있다.

정년이 따로 없는 직업이기 때문에 은퇴 후를 대비하기 위해 손해평가사 자격증을 준비하는 응시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지만, 시험 수준이 높아 독학으로 접근하기가 결코 쉽지 않다.

이에 탑에듀에서는 손해평가사 시험 준비가 처음이거나 재응시를 희망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탄탄한 커리큘럼과 업계 최고 수준의 강사진, 완성도 높은 학습 시스템과 다양한 수강혜택을 선보인다.

우선 입문을 위한 기초 강의부터 실력 향상을 돕는 심화 학습을 거쳐 점수와 직결되는 문제풀이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자랑한다.

고난도로 알려진 손해평가사 2차 시험 대비를 위해 새롭게 공신정 강사를 영입하였으며, 2차에서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들이 쉽게 산식을 암기하고 실전에 응용할 수 있는 시크릿 노하우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손해평가사 2차 실무모의고사도 주목할 만하다. 역대 손해평가사 기출 경향을 심도 있게 분석하여 적중률을 높였으며, 실전에 꼭 필요한 응용력과 유형과 난이도에 따른 문제풀이 방법을 상세하게 전달한다.

교육원 관계자는 “수강생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대 55% 할인 이벤트를 실시하고, 동차합격이 목표인 수험생을 위한 수강료 환급반을 개설했다”라며 “올해 시험에 불합격하더라도 2024년 2차 시험일까지 수강기간이 무료 연장되니, 걱정없이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무료상담을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