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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경북대 등 8개 대학, 반도체특성화대학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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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광석 기자 | 2023.06.13 16:04 입력

반도체특성화대학 선정.JPG

 

수도권 3개교(연합) 및 비수도권 5개교(연합)

 

[공무원수험신문=서광석 기자] 정부가 반도체특성화대학 지원사업 선정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사업’은 「반도체 관련 인재 양성방안」(2022년 7월 19일)에 따라 산업계 인력 수요에 대응하여 반도체 (학부) 교육 역량과 의지를 갖춘 대학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자 2023년 신설된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한 대학은 수도권 3개교와 비수도권 5개교다. 또 개별 대학이 참여하는 ‘단독형’과 대학 연합이 참여하는 ‘동반성장형’으로 나누어 선정했다.

 

선정평가는 학계, 산업계, 연구계 전문가의 서면 검토(5월 16~18일), 현장 조사(5월 22~25일), 종합평가(5월 31일~6월 2일)로 진행됐다.

 

또 평가 결과에 대한 이의제기 등 절차를 거친 후 최종 선정된 대학(연합)은 대학별 특성화분야를 중심으로 인재양성 계획을 이행할 수 있도록 4년 동안 재정을 지원받게 된다.

 

선정 대학은 단독형의 경우 수도권에서는 서울대와 성균관대가, 비수도권에서는 경북대와 고려대(세종), 부산대다.

 

동반 성장형은 수도권에서는 명지대-호서대가, 비수도권에서는 전북대-전남대, 충북대-충남대-한국기술교육대가 선정됐다.

 

아울러, 교육부는 ‘반도체 인재양성 지원 협업센터’ 운영(사업관리비 활용)을 통해 반도체특성화대학 등 반도체 인재양성 지원사업 수행 대학들이 산업계, 연구계와 함께 인력수요 및 산업동향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기선정 대학의 특성화분야 등을 감안하여 전체 반도체 가치사슬별로 특성화대학이 선정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정부가 추진해 온 다양한 규제혁신 노력이 이번 반도체특성화대학 지원사업을 통해 현장의 변화로 나타날 수 있도록 대학에서는 산업계와 긴밀히 소통하여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라고 발혔다

[ 서광석 (gosiweek@gmail.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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