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서광석 기자] 아이엘츠 학원이자 토플학원인 족집게 어학원+에듀가 관리형 여름방학 특강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여름방학이 되면 대구, 전주, 부산, 제주 등의 국제 학교 학생들 또는 필리핀, 중국, 미국, 캐나다, 홍콩 등의 해외고 학생들과 교환학생, 송도글로벌캠퍼스 기타 미대, EJU 준비생 음대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대치동과 압구정동 토플학원으로 몰린다.

때문에 EBS 토플 책과 초토의 저자이자 EBS와 메가스터디 인강 강사 출신이며 19년간 토플을 가르쳐 온 이종호 원장은 서울대에서 공부한 부원장과 팀티칭으로 문법과 독해뿐 아니라 족집게식 시험 기술도 단계적으로 배우는 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토플은 서점 책+모의고사 자료는 기본이고 자체 족집게 예상문제를 다룬다고 한다. 또한 7월 26일부터 바뀌는 새로운 토플 시험 내용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듀오 링고 책과 토플 책 3권 총 4권의 인기 학습서의 저자이자 만점 강사인 유명 인강 강사를 영입하여 듀오 링고+토플 수업을 개설하여 정확한 이해와 꼼꼼한 관리를 강화했다.

강남 유명 SAT 학원과 토플 16년 경력의 동시통역관 출신의 강사를 통해서 점수 내주는 SAT+토플 혼합 특강도 운영한다.

주말 SAT+토플 실전반을 듣는 학생들은 주말을 이용해서 두 시험을 모두 공략할 수 있다.

100점 이상의 학생들만 들을 수 있으며 실전 문제풀이 위주로 진행한다. 담당 강사는 캐나다 시민권자로 해외에서 유학파로 동시통역사 출신 강사로 약 15년 정도 SAT와 ACT를 가르쳐온 베테랑이다.

토플과 SAT의 문제는 완전히 동일하지는 않지만, 도표 나오는 문제를 제외하고는 출제원리가 비슷하기 때문에 SAT 하기 전에 또는 동시에 학습하면 시너지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어 아이엘츠의 경우 수십 명에서 100명이 넘는 대형 강의에서는 스피킹과 라이팅의 개별관리가 힘들기 때문에 5명 또는 10명 이하의 극소수 아이엘츠 특강을 진행한다.

해외 탑 랭킹에 포함된 스쿨 출신들이자 저자들, 석사 또는 박사급 강사들, 원어민 수준의 해외파 강사들 과거와 현재 해당 분야 Top3 대형 아이엘츠 학원 강사들이 1:1에 준하는 관리와 강의를 한다.

토익학원이기도 한 족집게 에듀는 토익시험장에서 800점을 넘기 위해 필요한 문법과 기술을 단기간의 습득시켜서 문법과 독해 능력 자체도 향상시키는 방학 특강을 들을 것을 추천한다.

정답을 쉽게 고르는 요령 및 시험에 출제된 내용과 향후 출제될 경향 및 각 파트별 문제 해결 과정들을 연습한다.

취업을 목적으로 공부하는 학생 중 영어가 약한 학생들도 토익 리스닝 파트에서 일부의 단어만으로도 답을 고를 수 있게 도와준다. 실제로 토익의 문법 학습을 통해 문법과 독해 능력 자체도 향상시키며 토익 리스닝에 실제 필요한 내용만 프로 강사로부터 전달받는다.

이종호 원장은 “그동안 많은 학생이 유명 국내외 대학으로 유학 가도록 도운 경험과 교수법을 방학 특강에서 최대한 사용해서 목표 점수를 대부분 얻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7월, 8월 방학 특강 및 집중 강의들은 소수 인원이로 제한되므로 적어도 몇 주 전에 사전등록을 해야 하며, 수강을 희망하는 학생은 족집게 교육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