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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담당자 10명 중 7명 “챗GPT 등장에도 자기소개서 여전히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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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선용 기자 | 2023.06.30 17:2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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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가 갖췄으면 하는 역량 1위 ‘문제해결력’, 2위로 ‘소통과 협력’

 

[공무원수험신문=이선용 기자] ‘챗GPT’가 등장하면서 취업에 필요한 많은 준비를 대신해주거나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인크루트(대표이사 서미영)는 ‘챗GPT의 등장과 자기소개서 중요도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인사담당자 34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먼저 챗GPT가 채용에 미칠 영향에 대해 물은 그 결과 △많은 영향이 있을 것 6.6% △대체로 영향이 있을 것 38.9% △대체로 영향 없을 것 16.4% △전혀 영향 없을 것 7.5% △모르겠다 30.5% 등으로 조사됐다.

 

절반 가까운 인사담당자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인사담당자 65.8%는 “챗GPT의 도움을 받으면 자소서 및 면접 퀄리티가 향상되고, 서류 준비 부담이 줄기에 지원율이 오르는 등 긍정적일 것”이라 답변했다.

 

아울러 43.2%는 챗GPT에 대비하고자 현재 채용 평가 기준을 보완하거나 서류, 면접전형 외에 새로운 전형을 추가하거나 기존 전형의 비중을 강화하는 등 프로세스를 개선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또 개선할 가능성이 있다고 답한 이들에게 어떤 것을 가장 개선하고 싶은지 물은 결과 ‘자소서 포함 서류전형 평가 기준 보완’이 46%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인성 검사 평가 비중 강화 24% ▲적성검사 평가 비중 강화 16% 등이었다.

 

그러나 챗GPT의 등장에도 자소서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인사담당자들이 많았다.

 

챗GPT의 등장과 자소서와의 관계에 대해 인사담당자들은 △여전히 매우 중요할 것 8.6% △대체로 중요할 것 62% △예전보다 중요도가 약간 떨어질 것 26.5% △중요도가 대폭 떨어질 것 2.9%이라고 응답했다.

 

인사담당자 10명 중 7명(70.6%)은 챗GPT 등장과 무관하게 자소서를 포함한 서류전형은 여전히 중요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기업의 인재상은 업종과 근무 환경 등에 따라 다르고 시대에 따라 바뀐다. 요즘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상은 무엇인지, 어떤 역량을 갖춘 지원자를 선호하는지 등을 복수 응답으로 물었다.

 

그 결과, 지원자가 갖췄으면 하는 필수 역량으로 ‘문제해결력’이 66.3%로 가장 많이 꼽혔다. 이어 △소통과 협력 63.4% △책임 의식 50.7% △적극적 학습 태도 47.6% △실행력 38.6% △분석력(38.3%) 등이었다.

[ 이선용 gosiweek@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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