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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로스쿨 ‘아브라삭스’팀, 제8회 모의행정심판 경연대회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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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광석 기자 | 2023.08.25 10:1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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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도 서울대 로스쿨 ‘우행시’팀으로 돌아가

 

[공무원수험신문=서광석 기자] ‘제8회 모의행정심판 경연대회’ 대상은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아브라삭스’팀이 영예를 안았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김홍일)는 24일 중앙행정심판위원회 심판정에서 모의행정심판 경연대회 본선을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예선 서류를 제출한 로스쿨의 25개 팀 중 예선을 통과한 8개 팀 39명이 참가했다.

 

본선에 참가한 팀들은 그동안 법리 논쟁이 치열했던 행정심판 청구사건 과제를 받았다.

 

참가팀들은 청구인측의 대리인 역할을 하는 ‘인용’팀과 피청구인측의 대리인 역할을 하는 ‘기각’팀으로 나뉘어 뜨거운 공방을 벌였다.

 

변호사, 법전원 교수와 국민권익위 관계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참가자들의 논리력·이해력·해결력·표현력을 공정하게 평가했다.

 

이날 대상은 서울대 로스쿨 ‘아브라삭스’팀이 수상했으며, 대회 당일 이루어진 시상식에서 국민권익위원장상과 상금 500만 원을 받았다.

 

또 최우수상은 서울대 로스쿨 ‘우행시’팀이, 우수상은 성균관대 로스쿨 ‘하입보이요’팀과 전남대 로스쿨 ‘남행열차’팀이 차지했다.

 

장려상은 서울대 로스쿨 ‘모행’팀, 경희대 로스쿨 ‘대상적격’팀, 고려대 로스쿨 ‘자연농원’팀, 서울대 로스쿨 ‘모두행복행’팀이 각각 수상했다.

 

이번 경연대회에는 총 12개 로스쿨 25팀 124명이 예선 관련 서류를 제출하여 7월에 예선심사가 실시됐다.

 

국민권익위 박종민 부위원장(중앙행정심판위원회 위원장)은 “바쁜 학사일정과 실무수습 일정 등에도 불구하고 경연대회에 참가해 열정과 실력을 보여준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행정심판 제도가 국민의 대표적 권리구제 수단이 될 수 있도록 예비 법조인의 많은 관심과 노력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 서광석 (gosiweek@gmail.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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