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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및 편·입학 시험 준비 예비군, 동원훈련 연기 수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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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선용 기자 | 2023.09.05 11:2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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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접수한 사람에서 시험 준비 중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제출한 사람으로 확대

 

[공무원수험신문=이선용 기자] 앞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이나 편·입학 시험을 준비하는 예비군의 경우 동원훈련 연기가 한층 수월해진다.

 

병무청은 대학수학능력시험 및 편·입학 시험 응시를 준비하고 있는 예비군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동원훈련 연기기준을 개선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기기준 개선으로 수능 및 편·입학 시험 접수일 전이라도 학원 재원 등 시험 응시를 준비하고 있는 예비군은 연기가 가능해진다. 기존에는 시험 응시 준비 중임에도 시험을 접수하지 않으면 연기가 되지 않는 불편함이 있었다.

 

수능 및 편·입학 시험 사유로 동원훈련 연기를 원하는 예비군은 동원훈련 입영일자 5일 전까지 증빙서류를 첨부한 연기신청서를 관할 지방병무청(통지서 발송 지방병무청)에 인터넷, 우편, 팩스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병무청 관계자는 “이번 연기기준 개선으로 수능 및 편·입학 시험 수험생의 동원훈련 연기대상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예비군의 학습권 보장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이선용 gosiweek@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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