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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리사 1차 화학 고득점을 위해 피해야 하는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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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광석 기자 | 2023.09.06 09:09 입력
김선민.jpg
김선민(변리사스쿨 화학 전임)


들어가며

 

변리사스쿨 화학 전임 김선민입니다.

 

변리사 1차 시험 화학 공부에 있어서 고득점을 받고자 하는 수험생들이 범하기 쉬운 실수에 대해 설명하고자 합니다. 흔한 공부방법에 대한 일반론을 피력할 수도 있으나 그것보다는 피해야 하는 공부방법을 설명하는 것이 수험생들의 피부에 와 닿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며 만약 1번 이상 변리사 시험을 치루어본 수험생께서 화학에서 7개 미만으로 득점하셨다면 제가 지금부터 설명하려는 잘못된 공부방법 중 어느 하나에는 반드시 해당되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며, 시험을 처음 치루려는 초시생이나 시험을 몇 번 치루어본 재시생들께서 이 잘못된 방법을 피하시어 변리사 1차 화학에서 최소 7개 이상의 고득점을 받아 변리사 1차 시험을 너끈히 합격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써내려 가고자 합니다. 모쪼록 잘 읽어주시고 향후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1) 화학 공부를 하지 않거나 가장 적게 한다.

 

1. 화학을 늦게 시작한다.

 

화학 베이스가 전혀 없는 학생이 화학 공부를 가장 적게 합니다. 화학은 자연과학 4과목 중 가장 어렵다고 이야기하는 과목이므로 가장 빨리 시작함이 당연하며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함이 당연한데도 공부를 해도 소용없다는 잘못된 말들이 만연하여 가장 공부를 늦게 시작하고 가장 공부량이 적습니다. 그래서 요행으로 4-5개만 어떻게 맞추면 되지 않을까 하는 잘못된 생각에 빠지게 됩니다. 변리사 1차 시험에서 당락을 결정짓는 중요과목은 화학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2. 화학을 전공해도 5개 정도밖에 못맞춘다는 헛소문을 퍼뜨리는 사람들의 농간질에 속는다.

 

간혹 글들을 보면 화학 전공자가 59회 기출문제에서 5개도 못맞추었으므로 화학 전공하지 않은 수험생은 공부를 해봐야 문제를 맞출 수 없으니 차라리 그 시간에 다른 과목에 투자하는 것이 효율적이지 않느냐는 식의 글을 쓰는 사람들이 있고 또 들은바에 의하면 그런 말들을 스스럼없이 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이는 정말로 잘못된 생각이며 자기가 화학 공부를 하기 싫거나 혹은 자기가 화학에서 점수가 나오지 않았으니 다른 이들도 그럴 것이라는 일반론을 일반화시켜 타인의 공부에 무책임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몹쓸 사람의 행동입니다. 현재의 변리사 1차 시험에서는 자연과학 과목 중 어느 한 과목을 포기하면 1차 합격이 결코 쉽지 않음을 깨달으셔야 합니다. 모든 과목은 노력한만큼 결과가 있기 마련입니다. 절대로 잘못된 말에 휘둘리지 마시고 화학이 쉽지는 않은 과목이나 끝까지 노력하시는 성의를 스스로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3. 강의를 들을려면 빠지지 말고 들어야 한다. 인강은 진도가 밀리지 않아야 한다.

 

오랜 학원 선생으로서의 경험을 말씀드려보자면 수험생들 중 학원 강의를 습관적으로 중간에 한번씩은 빼먹으면서 진행하는 수험생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화학의 진도에서 밀리게 될 뿐 아니라 내용상 연결점을 놓치기 쉬워 다음 강의부터는 흥미를 잃게 됩니다. 또한 인강생들은 학원에서 진행하는 진도에 맞추어 진도가 밀리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인강은 진도가 밀리기 쉽고 그 진도가 밀리기 시작하면 부담감이 커지기 때문에 갈수록 공부량이 많아졌을 때 따라가기 쉽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4. 독학으로 변리사 화학 공부는 가능하나 시간이 오래 걸리는 단점이 있다.

 

독학으로서 변리사 화학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오래 걸리며 변리사 시험 수준을 파악하지 못하는 공부를 할 수 있어서 별 도움이 되지 않는 내용에서 시간을 할애하여 시간 낭비를 할 수 있고 학원 강의를 들어가면서 공부하는 것보다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단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학원 강의를 적절히 잘 활용하면서 공부하는 것이 화학 공부를 더 많이 그리고 꾸준히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임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5. 다른 사람들의 말에 쉽게 휘둘리기도 하고 너무 자신의 고집만 고수하려고 한다.

 

귀가 지나치게 얇아서 다른 수험생이 이 교재가 좋다, 이 강의가 좋다, 이 문제가 좋다는 말을 들으면 그 교재로 바꾸고, 그 강의로 바꾸고 그 문제로 바꾸어 한 권의 교재를 10번 반복하여 내것으로 만드는 노력을 게을리하는 수험생들은 좋은 결과를 얻기 힘듭니다. 반대로 너무 귀가 두꺼워서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 공부시간을 늘려가야 하는 기본적인 방향성을 잃는 수험생도 좋은 결과를 얻기 힘듭니다.

 

(2) 화학 공부를 하는데 잘못된 방법으로 공부하고 있다.

 

1. 내용을 아는데 문제가 풀리지 않는 것은 정확한 암기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수험생들은 시험공부를 해야 합니다. 시험공부란 그 내용을 이해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 공부를 말합니다. 그 내용을 이해하였으면 시험장의 긴장감 속에서도 실수 없이 빠르게 그 내용을 끄집어내어 문제를 풀어내기 위해는 이해된 내용이 철저하게 암기되어야만 합니다. 그런데도 수험생들이 범하는 큰 오류 중 하나가 이해만 하고 암기하려고 노력은 게을리 하는 데 있습니다. 즉 수험생들이 화학 공부를 하는 목적은 오직 시험을 치르기 위함인 것이지 학문적인 지식을 배양하기 위함이 아님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시험은 얼마나 빠르게 자신의 지식을 머릿속에서 끄집어내어 문제에 적용하는가가 관건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2. 과도한 공부 또는 과소한 공부는 시험을 망칠 수 있다.

 

화학 관련 전공하신분들이 화학에서 고득점을 받는데 실패하셨다면 이는 과도한 공부를 하였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변리사 수준에 맞는 화학 공부를 정확하게 해야 함에도 변리사보다 난이도가 월등 높은 미트디트피트 기출문제를 모두 풀어보려고 노력하셨거나 시중의 문제집도 몇권을 풀려고 노력했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오류는 미트디트피트를 공부하다가 변리사 시험으로 진로를 바꾼 수험생들은 쉽게 범하게 되는 오류일 것입니다. 이는 과도한 공부로써 고득점에 방해를 줄 뿐 아니라 변리사 1차에서 10문제의 비중밖에 없는 화학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타 과목에 악영향을 줄 가능성이 큽니다.

 

반대로 화학 관련 전공자께서 고득점을 받는데 실패하신 원인 중 또 다른 하나는 과소한 공부를 하였을 것입니다. 화학에 대해서 조금은 안다는 건방진 착각 때문에 내용을 정확하게 반복 숙달하여 빨리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지 못하고 시험장에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3. 수업시간에 집중하지 못하고 산만하거나 별로 중요치 않은 개념과 문제에 집착한다.

 

학원 강의를 듣고자 하는 마음으로 학원에 나오거나 혹은 인강을 듣는 수험생들 중 일부는 수업시간에 꾸벅꾸벅 졸음 습관을 가지고 있거나 수업시간에 내용을 파악하지 못하고 밑줄만 긋고 나중에 암기해야지 하는 좋지 않은 마인드로 수업을 듣고 있거나 수업의 내용을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수업을 듣는 것 자체를 목표로 하는 수험생들이 있습니다. 이런 학생들의 일반적인 특징은 쓸데없는 내용과 문제에 집착하여 진짜로 중요한 내용과 문제는 오히려 망각하는데 있는 것 같습니다. 스스로 이런 습관을 가지고 계십니까? 그러면 이 글을 읽으셨다면 마음가짐을 바꾸셔야 합니다.

 

4. 기출문제 해설을 단순하게 암기하는 것은 공부를 안하느니만 못하다.

 

기출문제는 중요합니다. 그 중요성은 그 기출문제가 다시 반복적으로 출제되기 때문에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과거 기출문제를 통해서 향후 기출문제의 수준을 예상할 수 있기때문에 중요합니다. 즉 과거 기출문제 중 일부 문제는 난이도가 상당히 높아 해결하기 너무 어려운 문제도 있을 수 있는데 일부 잘못된 공부 마인드를 가진 수험생들은 그런 문제를 그냥 암기하려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십시오! 똑같은 과거 기출문제가 출제되지 않음이 자명한데 그런 문제를 그냥 암기하는 공부는 시간 낭비가 아닐까요? 수험생의 입장에서 중요한 기출문제가 풀리지 않으니 스스로 답답함을 느끼고 자기 스스로의 만족을 위해서 암기하는 방법을 택한 것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이 단순 암기는 학생들이 상당히 자주 저지르게 되는 실수이며 일부 몰지각한 학원이나 강사들은 이런 학생들의 궁박한 마음을 악용하는 경향도 있어 보입니다. 화학 공부는 글씨가 똑같은 것을 찾는 것이 아니라 내용을 이해하고 암기하여 화합물 혹은 공식에 적용하여 문제를 풀어내는 것이 화학입니다. 따라서 과거 기출문제를 교재에 그대로 실어놓고 원래 그렇게 가르쳤던 것처럼 강의하고 학생들에게 과거 기출문제를 단순하게 숙달시키도록 강의하는 강사가 있다면 학생들의 공부를 망치는 1순위 강사일 것입니다.(실제 미트디트피트 시험에서 그런 강사들이 있었습니다.) 신기하게도 수험생들은 그런 강사를 선별하거나 잘못된 방법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도 같습니다. 그러니 시험공부를 몇년씩 하게 되는 오류를 범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5. 머릿속에 정리되지 않을 자료만 모으는 것이 무슨 의미인가?

 

일부 수험생들은 자료를 모으는 것이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이라고 착각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법과목이라면 판례모음 같은 것들, 자연과학 과목이라면 해당하는 문제나 혹은 요약정리집등 이런 자료를 모으는데에만 열심인 수험생이 간혹 있습니다. 자신의 머릿속에 정리되지도 않을 자료만 가지고 있다고 해서 그 자료가 내 머리에 저장되지는 않음이 자명하지 않습니까? 여러분들이 해야 할 일이 그 자료를 내것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이어야 합니까? 아니면 그 자료를 파일로 잘 묶어놓는 행동입니까? 너무나 자명한 이야기일 것입니다.

 

6. 못푸는 문제 몇 문제에 연연하여 전체적인 맥락을 놓치기 일쑤이다.

 

모든 과목이 그렇겠지만 화학 문제는 화학 전체적인 맥락을 알아야만 해결하는 문제가 상당히 많습니다. 즉 어느 특정 부분만 안다고 해서 풀리는 문제가 아닌 전반적이고 입체적인 공부가 되어 있어야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많고 이런 문제를 공부하는데에는 시간이 상당히 많이 투자되어야 합니다. 그런데도 일부 수험생들께서는 정말 어려운 문제(특히 과거 기출문제)한 두 문제에 연연하여 전반적인 맥락을 잡는 공부는 게을리하는 잘못을 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말 어려운 문제는 오히려 깔끔하게 버릴 줄도 아는 여유가 필요한 것 아닐까 싶습니다.

 

7. 이해가 가지 않는 강의를 참고 듣고 있다.

 

단지 화학 공부에 국한되는 이야기가 아니라 전반적인 모든 과목에 해당하는 이야기일 것입니다. 학원 강의에서 강사의 전달력 부족이던, 자료 부족이던, 혹은 그 역량이 부족한 강사나 학원이 헛소문 유발(인터넷 언플짓 등)의 속임수에 속았던간에 학원 강의를 듣는데 본인은 정말 내용이 이해가 가지 않고 있으며, 또 이 강사가 왜 유명한 강사인지 고개가 갸우뚱 거려지는데 남들은 좋다고들 이야기하니 끝까지 참고 들으면 좋은 결과가 나오겠지라는 희망으로 끝까지 강의를 참고 듣고 있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학원이나 강사의 속임수에 자신의 인생이 달린 시험을 거시겠습니까? 학원 선생의 강의는 아무리 어려운 내용이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학원 강의입니다. 본인이 들을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모를까 들을려고 노력하는데도 이해가 가지 않으면 그 학원이나 강사는 빨리 환불받고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할 것입니다.

 

8. 강의에서 암기하려는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다.

 

학원 강의는 듣는 것 자체가 목표가 아닙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시간을 절약하고 그 내용이 이해를 넘어 암기까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 과목 공부에 흥미가 생기며 효율이 높아져 실제 시험에서도 고득점을 바랄 수 있습니다. 그냥 강의를 듣는 것으로 그쳐서는 안되며 되도록 암기까지 하려는 노력을 기울이십시오. 그리고 만약 암기까지 되지 않았다면 강의를 듣고 기억이 생생히 남아 있는 빠른 시간내에 반드시 정리하여 내것으로 만들어 놓고 진행해야 합니다.

 

(3) 시험장에서까지 욕심을 내지 않았는가?

 

1. 시험장에서 문제를 보는 순간 푸는 방법이 튀어나오지 않는데도 그 문제에 시간을 쓴다.

 

시험장에서 문제를 딱 보는 순간 그 문제는 시간이 걸릴 것 같은 느낌을 직감했음에도 바로 넘기지 못하고 그 귀중한 시간을 할애하여 풀어보려고 애쓴다면 좋은 결과를 받기 힘듭니다. 그런 문제는 바로 넘겨서 일단 먼저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다 해결해 놓고 시간이 남았을 때 차분히 해결하여야 합니다. 바로 넘기는 습관을 모의고사 같은 데서 연습해보아야 하며 바로 넘길 줄 아는 지혜로운 수험생들이 자신의 실력보다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2. 응용해야만 해결할 수 있는 문제와 내용을 알면 풀 수 있는 문제를 구별해야 한다.

 

화학 문제는 크게 2가지입니다. 내용을 이해하여 응용력을 갖추어야만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있고 그 내용을 암기하기만 하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있습니다. 수험생 여러분들이 절대로 놓쳐서는 안되는 문제가 내용을 알면 바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응용력은 배양하기 쉽지 않으며 응용력을 요하는 문제는 보통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제가 많으므로 시험장에서 풀어내기 쉽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내용을 잘 암기하기만 하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바로 보는 순간 찍어낼 수 있으므로 시간도 절약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3. 찍을때에는 한줄로 찍어야 한다.

 

주어진 시험 시간 내에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더할나위없이 좋겠지만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풀지 못하는 문제가 있거나 혹은 풀 수는 있는데 시간이 없어서 안타까워 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을 것이며 이 해결하지 못한 문제들은 찍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찍으면서도 욕심을 내는 것이 사람의 마음인 듯 합니다. 분명 찍는 것은 그냥 확률일 뿐인데 그 찍으면서도 다 맞았으면하는 욕심을 내면서 이리저리 찍게 되는 것입니다. 찍을때에는 그냥 한 번호로 쭉 내려 긁어야 5지선다 이므로 20%의 확률이 생기는 것입니다. 여기저기 찍어서 찍은 문제가 모두 틀리는 오류는 시험은 보신 분들이라면 많이 경험해보지 않으셨습니까?

 

(4) 화학 노베이스 학생들을 위한 팁

 

1. 화학에 전혀 베이스가 없어서 공부 자체가 두렵거나 하기 싫으십니까?

 

화학 공부가 두려우십니까? 그래도 해야 합니다. 그런데 공부하기 너무 싫으십니까? 그러면 최소한의 단원을 찍어드릴 것입니다. 그 단원만이라도 하실 수 있으시겠습니까? 화학 전체의 내용을 10이라고 본다면 제가 찍어드리는 부분은 3-4정도의 내용입니다. 그 정도는 철저하게 암기하실 수 있으시겠습니까? 이 부분만은 꼭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최소한 5개 정도는 맞출 수 있습니다.

 

2. 암기형 단원을 찍어드립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화학은 응용력을 요하는 부분이 있고 내용을 암기하기만 하면 바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화학 노베이스 수험생들께서 정말 화학 공부가 싫으셔서 화학 공부를 하면 오히려 다른 과목도 공부하기 싫어지는 무리가 있다면 제가 지금부터 찍어드리는 이 부분만 철저하게 공부하십시오

 

단, 2023년도 9월까지는 이 부분만 하진 마시고 전반적인 공부를 해보려고 노력하시다가 10월이 넘었음에도 화학이 너무 싫으시다면 이 부분만 철저하게 내용 정리하시고 기출도 풀어보십시오

 

원소의 주기적 성질 : 유효핵전하, 원자반지름, 이온화에너지, 전자친화도 등

양자론과 원자구조 : 보어의 모델, 1-30번까지의 전자배치와 자기적 성질

공유결합의 일반이론과 구체적인 화합물들의 루이스구조, 형식전하, VSEPR, 혼성오비탈

MOT(분자궤도함수 이론, HF, OH화합물도 포함)

이온결합에서 본-하버 싸이클

열화학 : 표준생성열, 결합해리에너지를 이용한 표준엔탈피 구하기등

열역학 제2법칙과 깁스함수관련 내용

산염기 중 약산, 약염기의 pH구하기, 완충용액관련 내용

용해평형

전기화학

배위화학

유기화학, 고분자, 분광학

 

이상 오랜기간동안 학원 선생으로서 수많은 합격자와 수많은 불합격자를 보아왔고 그 합격자의 마인드에 감탄했으며 그 불합격자의 마인드에 안타까워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수험생께서 다가오는 변리사 1차 시험 아니 최종 시험에서 꼭 합격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써 봤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 서광석 (gosiweek@gmail.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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