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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국가직 7급, 720명 선발…행정·세무 등 인원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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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선용 기자 | 2022.12.20 13:4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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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보다 65명 축소, 데이터직 17명 첫 선발

1차 PSAT 7월 22일, 2차 전문과목 9월 23일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2023년 국가공무원 채용 규모가 지난 18일 확정된 결과, 7급 공채시험 선발인원이 올해보다 65명이 축소됐다.

 

2023 국가직 7급 공채시험의 선발예정인원은 720명으로 2022년(785명)과 비교하여 65명이, 2021년(815명)과 비교하여 95명이 감소했다.

 

내년도 국가직 7급 직군별 선발인원은 행정직군 489명과 기술직군 201명, 외무영사직 30명이다.

 

특히 2023년 채용의 경우 기술직보다는 행정직군의 감소 폭이 더 컸다. 다만, 기술직군은 데이터직 신설(일반 16명, 장애인 1명 선발)로 인하여 전체 채용이 지난해와 보합세를 유지했을 뿐 직렬별로 살펴보면 축소된 곳이 많았다.

 

올해와 비교하여 채용인원이 증원된 직렬(일반모집 기준)은 행정직군에서는 선거행정직, 관세직, 감사직이었다. 기술직군에서는 일반농업직과 산림자원, 전송기술직의 인원이 늘었다.

 

또 외무영사직은 30명(일반 28명, 장애인 2명) 채용으로 올해보다 5명 증원됐다.

 

수험생이 가장 많이 응시하는 일반행정직 일반모집의 경우 지난해보다 29명이 감소한 211명을 선발한다.

 

2023년도 국가직 7급 일반모집 기준 직렬별 선발인원(2022년)은 행정직군의 경우 ▲일반행정직 240명(211명) ▲인사조직 4명(7명) ▲재경직 10명(16명) ▲고용노동직 18명(37명) ▲교육행정직 3명(3명) ▲회계직 3명(3명) 선거행정직 9명(18명) ▲세무직 82명(102명) ▲관세직 13명(5명) ▲통계직 7명(16명) ▲감사직 28명(20명) ▲교정직 40명(40명) ▲보호직 5명(5명) ▲검찰직 10명(10명) ▲출입국관리직 2명(2명) 등을 선발한다.

 

기술직군은 △일반기계직 21명(24명) △전기직 14명(15명) △화공직 9명(9명) △일반농업직 6명(5명) △산림자원 6명(5명) △일반토목직 38명(41명) △건축직 16명(23명) △방재안전직 6명(6명) △전산개발직 38명(48명) △데이터직 16명(신설) △전송기술직 16명(14명) 등이다.

 

한편, 2023 국가직 7급 공채시험은 원서접수를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 후 1차 PSAT를 7월 22일 시행한다. 이후 1차 합격자를 8월 30일 확정하고, 2차 시험(전문과목)을 9월 23일 진행하여 합격자를 11월 1일 발표한다. 최종관문인 3차 면접시험은 11월 21일부터 24까지 시행하여 합격자를 12월 6일 결정한다.

[ 이선용 gosiweek@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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