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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수기] 2023학년도 서울대학교 합격생, 수학 공부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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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선용 기자 | 2023.01.26 09:2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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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서울대학교 합격생 김고은>

 

자신만의 공부법으로 2023학년도 서울대학교 간호학과에 합격한 세븐에듀 수강생 김고은 학생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수시 합격의 영광을 얻었다.

 

수학 내신 상위권을 유지하여 서울대학교 간호학과에 합격할 수 있었던 김고은 학생의 공부법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기로 하자.

 

◇‘3초 풀이법’ 내신 시험에 유용하게 활용

 

김고은 학생은 이과였기 때문에 수학 과목의 내신 성적이 정말 중요했다. 하지만 열심히 준비했던 첫 시험에서 수학 2등급을 받아 실망했고 이에 수학 성적을 올리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던 중에 유튜브에서 차길영 강사의 ‘3초 풀이법’을 보았다고 한다.

 

김고은 학생은 “정해진 시간 내에 모든 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풀어내야 하는 내신 수학 시험에 매우 유용할 것으로 생각했다”라며, 해당 강의를 듣게 된 이유에 대해 밝혔다.

 

또 김고은 학생은 개념 강의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개념 강의는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는 학생이 많지만 사실 개념 강의는 새로운 단원을 처음 배울 때 듣는 강의이므로 매우 중요하다고 한다.

 

개념 강의로 인해 특정 단원에 대한 첫인상이 결정될 수 있는데 만약에 삼각함수 개념 강의를 처음 들었는데 이해가 안 되고 어렵다면 ‘삼각함수는 어렵다’는 선입관이 생겨버린다는 것.

 

그렇게 되면 공부할 때 재미도 없고 이 생각을 바꿀 때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쉽게 개념을 설명해 주는 개념 강의를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한다.

 

김고은 학생은 “차길영 선생님의 개념완성 강좌인 ‘마으겔로쉬’는 개념을 매우 쉽게 이해시켜 주신다는 장점이 있다. 다른 강의와는 다르게 개념을 하나하나 넣어주시는 느낌이었다. 외워야 할 공식이 있다면 쉽게 외울 수 있는 암기법을 알려줘 힘들지 않게 외울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내신 시험 보기 전에는 내신완성 강좌인 ‘프로듀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시험을 보기 최소 일주일 전에 프로듀스 교재와 세븐에듀에서 제공하는 내신 기출문제를 실전처럼 시간을 재면서 푸는 연습을 했다.

 

김고은 학생은 “‘3초 풀이법’을 보고 적용하는 연습을 했다”라며 “그 결과 수학 내신 시험에서 1등급을 받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특히 수능완성 강좌인 ‘수능적 발상’ 강의는 수학적 직관력을 기를 수 있었다고 전했다.

 

김고은 학생은 “차길영 강사는 문제를 풀 때 정석적인 풀이법 외에도 직관적으로 문제를 풀 수 있는 방법도 알려 줬기 때문에 굳이 복잡한 식을 써서 풀 필요 없이 조금 더 쉽게 풀 수 있는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나만의 수학 공부법

 

사실 수학이라는 것은 어느 정도 수준에 다다르면 실수가 등급을 가르기 마련이다. 그렇기때문에 실수를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한데 보통 연산 실수를 하거나 문제를 잘못 읽어서 틀린 경우 그냥 고치고 넘어가는 학생이 많다.

 

김고은 학생은 이런 작은 실수도 고치기 위해 실수 노트를 만들어서 사소한 실수들을 적어놓고 해결 방안까지 꼼꼼하게 적었다고 한다.

 

김고은 학생은 “실수 노트를 만들어서 사소한 실수를 적어 놓고 해결 방안까지 꼼꼼하게 적는 습관을 들이다 보니 실수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었다”라며 “고칠 수 있는 실수는 ‘실수’가 아니라 ‘실력’이다”라고 전했다.

 

◇합격한 소감과 비결

 

김고은 학생은 “시간은 생각보다 빨리 지나가고 여러분 또한 어느 순간 ‘입시가 끝나는 시간’을 마주할 것”이라며 “이 시기에 친구들의 반응이 극과 극으로 갈리는 것을 보았다. 이때 웃으려면 지금부터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 공부해야 한다”며 공부를 하기 싫은 것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나에게 맡겨진 일이라고 생각하며 공부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교과서적인 대답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학교생활을 성실하게 한 것과 긍정적인 마인드로 공부한 것이 가장 큰 비결이다”라며 “‘지금은 못하지만 노력하면 반드시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공부를 했고 상황이 너무 암울해서 긍정적인 생각이 들지 않을 때는 일부러 ‘할 수 있다’는 말이라도 했다”라고 덧붙였다.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

 

김고은 학생은 후배들에게 “수험생활이 힘들기는 한데 시간이 빨리 간다. 그래서 버틸만하다”라며 “공부할 때 아픈 것만큼 서러운 게 없으니 건강 챙겨가면서 공부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고은 학생은 “차길영 선생님의 강의 덕분에 수학 내신에서 좋은 성적을 유지할 수 있어 서울대에 합격할 수 있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이선용 gosiweek@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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