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에 추가
글자작게 글자크게
제9회 모의헌법재판 경연대회, 서울대 로스쿨 ‘헌드레드’팀 대상
  • 트위터로 기사전송
  •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 구글+로 기사전송
  • C로그로 기사전송
  • 이선용 기자 | 2023.02.07 10:59 입력

모의헌법재판경연대회.jpg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들에게 헌법재판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모의헌법재판 경연대회’의 9번째 막이 지난 3일 내렸다.

 

헌법재판연구원과 한국공법학회·한국헌법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헌법재판소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법학전문대학원생 55개 팀(165명)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8개 팀이 최종 본선에서 변론 능력을 겨뤘다.

 

그 결과 ‘제9회 모의헌법재판 경연대회’ 대상의 영예는 서울대 로스쿨 ‘헌드레드(hundred)’팀에게 돌아갔다.

 

‘헌드레드(hundred)’팀은 “대상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대단히 영광”이라며 “팀원 상호 간에 격려를 아끼지 않으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였기에 이와 같은 성과를 낼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대회를 통해, 헌법상 기본권이 다른 헌법적 가치들과의 조화 속에서 구체적으로 실현되는 모습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해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우리 사회의 헌법정신 구현에 기여하는 법조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금상은 ‘인의예지’(원광대 로스쿨)이, 은상은 ‘업!(UP!)’(서울대 로스쿨)과 ‘우리모허니’(서울대 로슼루)가, 동상은 ‘현명한 대리인’(서울대 로스쿨)과 ‘트라타(TRATAR)’(중앙대 로스쿨), ‘비룡승운(飛龍承雲)’(고려대 로스쿨), ‘삼각편대’(서울대 로스쿨) 팀이 각각 차지했다.

 

또 개인에게 수여되는 우수 변론상의 영예는 인의예지 팀의 김윤수 씨에게 돌아갔다.

 

이헌환 헌법재판연구원장은 “모의헌법재판 경연대회를 통해 우리 주변에 일어나는 사례를 집중적으로 분석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라며 “또한 예비법조인들이 팀의 공동목표를 위해 함께 노력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법조인의 자질과 품성을 배양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모의헌법재판 경연대회는 헌법재판실무 능력 배양을 통해 국민의 기본권 보장에 기여하는 우수한 전문법률가를 양성하는 데 이바지하고자 2015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대회다.

[ 이선용 gosiweek@gmail.com ]
이선용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gosiweek@gmail.com
     
ⓒ 공무원수험신문 · 고시위크.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주)피앤피커뮤니케이션즈 / 사업자등록번호 : 119-86-69743
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10626(공무원수험신문), 서울, 다10660(고시위크)/ 발행인 및 편집인 : 마성배
서울특별시 금천구 서부샛길 606 대성디폴리스지식산업센터 210-1호/ Tel. 02-882-5966 / Fax. 02-882-5968
전자우편 : gosiweek@gmail.com / gosiweek@hanmail.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선용
Copyright © GOSIWEEK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