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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공인회계사 1차, 전국 5개 지역 27개 시험장서 ‘진검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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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선용 기자 | 2023.02.14 10:2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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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시험 2월 26일 실시…지원자 15,940명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2023년 제58회 공인회계사 자격시험 1차 시험이 오는 2월 26일 실시되는 가운데, 금융위원회가 8일 격전지를 공개했다.

 

금융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올해 1차 시험은 서울 등 전국 5개 지역 27개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지역별 시험장은 ▲서울-경기고, 명일중, 둔촌고, 광남고, 양진중, 등촌고, 인헌중, 성수중, 성수고, 남대문중, 세륜중, 오금중, 송례중, 목동고, 양천고, 선린인터넷고, 용산고, 선정고, 용마중 ▲부산-대진전자통신고, 부산신곡중, 다선중 ▲대구-상원중, 대서중 ▲광주-광주대(호심관) ▲대전-충남대(W10, 백마교양교육관), 우송정보대학(E2) 등이다.

 

공인회계사 1차 시험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50분까지 진행되며, 1교시 경영학과 경제원론을 시작으로 2교시 상법·세법개론, 3교시 회계학 순으로 진행된다.

 

응시자는 매교시 시작 30분 전까지 입실해야 하며, 1교시의 경우 오전 9시 20분까지 입실을 완료해야 한다.

 

특히, 매 시험 시작 5분 전까지 입실하지 않으면 해당 과목 및 나머지 과목 시험 응시가 불가능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 한 교시라도 결시한 응시자는 이후 과목에 응시할 수 없으며, 해당 시험 자체를 무효하며 응시한 과목도 채점이 되지 않는다.

 

시험 당일 응시자는 응시표와 신분증, 컴퓨터용 사인펜, 단순 계산기능 소형전자계산기를 지참해야 한다.

 

한편, 2023년도 제58회 공인회계사 1차 시험에는 총 15,940명이 원서를 접수하여 예상합격인원(2,600명) 대비 6.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원자의 평균 연령은 만 26.5세로 조사됐으며, 20대 후반이 41%를 차지하여 가장 많았다. 이어 20대 전반 40.6%, 30대 전반 8.9% 등의 순이었다.

 

학력별 분포는 대학교 재학 중인 지원자가 57.9%였고, 상경계열 전공자가 70.8%로 가장 많았다.

[ 이선용 gosiweek@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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