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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광역일자리카페’ 기획, 청년층 취업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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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서연 기자 | 2023.02.16 15:5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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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취업상담·직무멘토링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제공, 만15세~39세 이하 청년 모집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안서연 기자] 서울시는 N포세대로 불리는 청년들이 미래와 희망을 포기하지 않도록 ▲취업상담 ▲직무멘토링 ▲취업역량 강화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서울 광역일자리카페’ 10개소에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취업을 준비하는 만 15세~39세 이하 청년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1:1 취업상담 △취업특강 △이력서 △모의 면접 등 다양한 취업 지원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다.

 

이 중 서울시에서 3개소는 직접 운영하고 있고, 자치구에서 운영하는 7개 일자리카페는 자치구에서 시설조성, 상담 인력을 확보하고 서울시에서는 우수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

 

시에서 운영 중인 광역일자리카페는 ▲청년활력소(제1·2) ▲서울시청년일자리센터 ▲강동일자리카페 3개소다.

 

또 자치구에서는 ▲동작(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 ▲구로(청년이룸) ▲마포(청년나루) ▲성동(청년일다방) ▲양천(광역일자리카페) ▲강남(취·창업 허브센터) ▲노원(청년내일) 등이 있다.

 

청년활력소 이용자 A씨는 “청년활력소에서 입사지원용 자기소개 영상 제작을 하여 기업과 화상 면접까지 할 수 있어 정말 좋았다”라며 “코로나19로 비대면 화상 면접이 보편화되면서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할 때 추천한다”라고 체험 후기를 전했다.

 

이에 서울시 관계자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지원이 무엇인지에 대해 5천여 명이 넘는 현장 구직자들에게 이야기를 듣고 운영 방향을 설정했다”라며 “청년 취준생이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청년 취준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시설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안서연 (gosiweek@gmail.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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