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에 추가
글자작게 글자크게
고용노동부 “청년인턴 96명 모집, 행정 실무경험 제공”
  • 트위터로 기사전송
  •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 구글+로 기사전송
  • C로그로 기사전송
  • 이선용 기자 | 2023.02.22 10:49 입력

고용부.jpg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고용노동부가 올해 청년인턴 96명을 모집한다.

 

22일 고용노동부는 2023년 상반기 49명, 하반기 47명 등 총 96명을 6개월의 체험형 인턴으로 채용하여 행정 실무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고용노동부는 전국 48개 지방관서가 있다는 특성을 고려하여 각 지방고용노동(지)청을 통해 청년인턴을 채용하고 해당 지역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배치할 계획이다.

 

또 이번에 청년인턴으로 채용된 청년들은 6개월간 고용·노동·산업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게 된다.

 

청년들은 일정 기간순환배치를 통해 고용·노동·산업안전 등 각 업무를 두루 둘러본 이후 하나의 부서에 고정 배치되어 실무를 경험할 기회를 갖는다.

 

고정 배치된 이후에는 고용·노동·산업안전과 관련한 실질적인 직무 탐색이 가능하도록 일경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되, 해당 부서의 단일 업무만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국정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별도의 일경험 프로그램을 공동업무로 계획하여 추진한다.

 

아울러 청년인턴들은 지방관서의 실정에 맞게 지방청 주재 정책 간담회 등에 참석하여 모니터링 보고서를 작성하는 등 정책 의견수렴 과정에 참여하거나, 중대 재해 정책 현장 및 취약 근로자 보호 등과 관련한 현장에 방문하여 정책이 집행되는 과정을 체험해볼 수 있다. 또한, 대외 행사를 기획하는 업무를 지원하는 등의 실질적인 업무도 수행해볼 수 있다.

 

더욱이 청년인턴에게 더욱더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인턴이 배치되는 부서의 팀장급(6급) 선배를 “청년인턴 1:1 책임멘토”로 지정하여 청년인턴의 교육과 근무상황을 지도할 계획이다.

 

청년인턴을 수료한 청년들에게는 행정인턴 경력증명서를 발급하여 청년들이 경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청년인턴 수기 공모전도 개최하여 청년들의 현장 활동 경험, 애로사항이나 보람 등 청년들이 경험한 사례를 공유해나갈 계획이다.

 

이정식 장관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바로 ‘실무경험과 경력을 쌓을 기회’”라고 강조하며 “이번 중앙부처 청년인턴제도는 정부가 청년이 필요로 하는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면서, 동시에 정부에게도 청년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이선용 gosiweek@gmail.com ]
이선용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gosiweek@gmail.com
ⓒ 공무원수험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주)피앤피커뮤니케이션즈 / 사업자등록번호 : 119-86-69743
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10626(공무원수험신문), 서울, 다10660(고시위크)/ 발행인 및 편집인 : 마성배
서울특별시 금천구 서부샛길 606 대성디폴리스지식산업센터 210-1호/ Tel. 02-882-5966 / Fax. 02-882-5968
전자우편 : gosiweek@gmail.com / gosiweek@hanmail.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선용
Copyright © GOSIWEEK (공무원수험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