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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인기 없다”고 하지만, 올해 국가직 9급 121,526명 시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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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선용 기자 | 2023.04.07 10:59 입력

국가직 9급 인기.jpg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100분간 진행

 

[공무원수험신문=이선용 기자] 공무원 인기가 시들해지고 있다는 소식이 자주 들려온다.

 

실제로 국가직 9급 공무원 채용시험 기준 지원자는 지난해와 비교하여 약 4만여 명이 감소했다.

 

하지만, 4만여 명이 감소했음에도 올해 국가직 9급 응시대상자는 총 121,526명이나 된다.

 

또 수험전문가들은 실제 공무원 시험에 전력을 다하는 수험생들보다는 이른바 허수 인원이 이탈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여전히 공무원 시험 실질 경쟁률은 치열하며, 그 문턱이 높은 이유다.

 

올해 국가직 9급 공채 시험은 4월 8일 전국 234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시험 응시자는 본인이 응시할 시험장을 꼼꼼히 확인한 후 시험 당일 오전 9시 20분까지 입실해야 한다.

 

인사혁신처 관계자는 “수험생들은 시험 전일까지 시험장소, 교통편, 이동소요시간 등을 반드시 확인하여야 한다”라며 “특히 응시자는 본인에게 지정된 지역의 해당 시험장에서만 응시할 수 있으며, 타 지역 또는 타 시험장에서는 응시할 수 없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최종 5,326명을 선발할 예정인 올해 시험에는 12만 1,526명이 지원하여 평균 2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모집 분야별 경쟁률은 행정직군 22.5대 1(4,682명 모집에 10만 5,511명 지원), 기술직군 24.9대 1(644명 모집에 1만 6,015명 지원)로 나타났다.

 

또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직렬은 62명을 선발하는 교육행정(일반)으로 1만 2,177명이 접수해 196.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기술직군에서는 시설(시설조경)이 6명 선발에 312명이 접수해 52.0: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원자의 평균 연령은 29.9세이며 연령대별로는 20대 이하가 57.3%로 가장 많았다. 이어 30대 33.7%, 40대 8.1% 순이었고, 50세 이상은 1,087명이 지원해 0.9%를 차지했다.

[ 이선용 gosiweek@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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