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2026년 새해를 맞아 미혼남녀들이 가장 간절히 바라는 소망으로 ‘연애’를 꼽았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소셜 데이팅 애플리케이션 ‘정오의데이트’는 총 1만2,975명의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2026년 가장 이루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남녀 모두 연애를 가장 중요한 새해 목표로 선택했다고 9일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남성 응답자의 절반인 50%, 여성 응답자의 44%가 2026년 새해 가장 이루고 싶은 소망으로 ‘연애’를 선택했다. 단일 항목 가운데 가장 높은 응답률로, 성별을 불문하고 미혼남녀가 새해에 가장 절실히 바라는 목표가 연애인 것으로 드러났다.
연애 다음으로는 ‘결혼’이 뒤를 이었다. 남성 응답자의 19%, 여성 응답자의 18%가 결혼을 선택해 2위를 기록했으며, 3위에는 ‘재테크 및 경제적 발전’이 올랐다. 해당 항목은 남성 18%, 여성 13%의 응답률을 보이며 연애와 결혼에 이어 경제적 성장 역시 주요한 새해 목표로 자리 잡았다.
설문 참여자들의 주관식 답변에서도 이러한 결과는 고스란히 드러났다. 한 응답자는 “2026년에는 저를 진심으로 사랑해 줄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밝혔고, 또 다른 응답자는 “올해는 꼭 좋은 인연을 만나길 기원한다”며 연애와 인연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이와 함께 “열심히 준비한 시험에 꼭 합격하고 싶다”, “출퇴근 거리가 너무 멀어 이직을 하고 싶다” 등 자기계발이나 커리어 전환을 목표로 삼은 응답도 다수 확인됐다.
정오의데이트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많은 미혼남녀가 진지한 만남과 인연을 바라고 있다는 점이 이번 조사에서 다시 한번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용자가 자신의 소망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만남의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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