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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카나가 기존 점주의 재투자로 신규 매장 ‘대구동천점’을 오픈했다. (사진 제공=멕시카나) |
프랜차이즈 외식 시장에서 기존 가맹점주의 추가 출점 여부가 브랜드 경쟁력과 신뢰도를 가늠하는 핵심 지표로 부각되는 가운데, 37년 전통의 치킨 전문 프랜차이즈 ㈜멕시카나가 기존 점주의 재투자로 신규 매장 ‘대구동천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대구동천점은 이미 멕시카나치킨 매장을 운영 중이던 30대 후반의 청년 가맹점주가 추가로 개설한 ‘다점포 매장’이다. 신규 창업이 브랜드 인지도나 예상 수익률을 보고 결정된다면, 기존 점주의 다점포 출점은 실제 매장을 운영하며 체험한 본사의 지원 체계와 안정적인 수익성을 바탕으로 이뤄진 재투자라는 점에서 브랜드의 진가를 입증하는 사례로 평가받는다.
대구동천점 청년 점주는 “첫 번째 멕시카나치킨 매장을 운영하면서 본사의 체계적인 물류·마케팅 지원과 지속적인 매출 상승세를 직접 경험했다”라며 “본사의 탄탄한 운영 시스템과 성장 가능성에 대한 깊은 신뢰가 있었기에 고민 없이 대구동천점을 추가로 오픈하며 다점포 운영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결심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멕시카나치킨은 이 같은 청년 점주의 다점포 창업과 안정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단계별 맞춤형 지원 시스템을 적용했다. 빅데이터 기반의 지역별 상권 분석을 거쳐 대구 동천동 일대의 주거 밀집 환경과 유동인구 특성에 최적화된 매장 형태 및 입지를 제안했다.
또한, 예비 및 기존 창업자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설계형 창업 비용 지원 정책’을 통해 가맹비 및 교육비 지원은 물론, 인테리어와 초기 원·부자재 등 점포 상황에 맞는 정밀 지원을 제공했다. 개점 이후에도 전담 슈퍼바이저(SV)를 1:1로 매칭해 현장 모니터링과 지역 맞춤형 마케팅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멕시카나치킨 최준영 부사장은 “현장에서 매장을 직접 꾸려온 점주가 추가 매장으로 다시 한번 멕시카나치킨을 파트너로 선택했다는 것은 수익성과 지속 가능성을 증명하는 가장 명확한 지표”라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를 비롯해 기존 가맹점주들이 다점포 운영을 통해 더욱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멕시카나는 지난 9월 개최된 ‘2026 국가공헌대상’에서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상(상생협력 부문)을 수상하며,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과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상생경영 활동과 동반성장 노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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