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양지비상에듀가 대입정규반 1학기 재수생 모집을 시작했다. 이번 과정은 2월 16일 개강하며 6월 21일까지 19주간 진행된다. 정원은 반당 30명 내외로 제한되어, 수험생 개개인에게 세밀한 관리와 지도를 제공한다.
대입정규반은 ▲기본 개념 완성을 위한 필수 수업 ▲1차 유료특강 및 성적향상 프로그램 ▲실전 모의고사를 통한 시험 적응력 강화 ▲성적 상담을 통해 학습 방향 제시 등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국어·영어·수학의 기본기를 다지고 실력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둔다.
학생들은 전문 강사진의 맞춤형 강의와 자체 개발 교재를 통해 체계적인 학습을 경험하며, 주중 정규수업과 주말 자기주도 학습을 통해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매주 시행되는 성취도 테스트와 개별 피드백은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데 효과적이다.
양지비상에듀는 기숙학원 비용 대비 높은 학습 성과를 제공하기 위해 담임 교사와 학습 매니저가 학생들의 학습과 생활을 세심하게 관리한다. 학생들은 규칙적인 생활 리듬 속에서 학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받는다.
더불어, 더 드림(The Dream) 장학제도를 통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며, 다양한 학생들에게 학습의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양지비상에듀 관계자는 “재수생들이 효율적으로 수능을 준비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와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수능 준비 과정에서 최고의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등록 및 기숙학원 비용 관련 상세 정보는 양지비상에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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