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약대는 오랫동안 한정된 정원과 높은 경쟁률에 소수만이 도전할 수 있는 영역으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사이 편입 제도를 둘러싼 입시 환경이 눈에 띄게 달라지면서, 의약대 진학 역시 편입 선발 방식과 규모가 동시에 변하고 있다.
메가스터디교육 대학편입 대표 브랜드 (주)아이비김영 ‘김영편입’에 따르면, 2026학년도 의약대 편입 전체 모집인원은 총 59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5학년도 410명 대비 188명 늘어난 수치로, 약 45%에 달하는 증가 폭이다. 2024학년도 322명과 비교하면, 2년 새 모집 규모가 두 배 가까이 확대된 셈이다.
전공별로 살펴보면 의학과는 전년도 42명에서 85명으로 확대되며, 가장 눈에 띄는 변화를 보였다. 치의학과는 36명에서 42명으로 늘었고, 수의학과 역시 84명에서 95명으로 증가했다. 한의학과는 40명에서 74명으로 큰 폭의 확대가 이뤄졌으며, 약학·제약학 계열은 208명에서 302명으로 가장 많은 증원을 기록했다.
김영편입 관계자는 “PEET 폐지 후 약대 신입학 전환과 25학년도 의대 증원 및 지역인재 전형 확대로 의약대 중도탈락 인원이 급증하면서, 편입학 모집인원이 크게 증가했다”며 “특히, 지필고사 기반 선발 인원의 증가 폭이 커지면서, 단기간 스펙 경쟁보다는 학습 성취도를 중심으로 평가하려는 흐름이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모집인원 확대와 함께 지필 전형 비중이 늘어난 것은 준비된 수험생에게 구조적으로 유리한 환경이 형성되고 있다는 신호로, 단기간 대비보다는 누적 학습과 전략 설계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런 흐름 속에서 김영편입이 의약대 편입 준비 수험생을 위한 ‘2027 의약대 올패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의약대 올패스는 의약대 편입 전문 강사진의 의약대 풀 커리큘럼을 무제한 수강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단강좌 구매 대비 수강료 최대 98%를 절감할 수 있는 프리패스 상품으로, 기초부터 기본, 심화, 실전, 파이널, 그리고 기획 및 기출 특강까지 김영편입 내 의약대 편입 대비 전 강사의 풀 커리큘럼을 2027년 1월 31일까지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다.
2027 의약대 올패스는 △의치약대 △의치대 △약대 △한의대 △수의대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류면접 패키지와 공인영어 패키지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2개 이상 동시 구매 시에는 약대 올패스 50% 할인을 지원하며, 수강 대상별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수강생 전원에게는 교재 배송비 무료 쿠폰과 스터디플래너 2천 원 구매권, 2027학년도 의약계열 편입 가이드북, 과년도 의약대 모의고사 시험지&해설 강좌를 증정한다. 아울러 의약대 합격 시에는 최대 100만 원의 합격 장학금도 지원한다. 1개 합격 시 50만 원을 지원하며, 3개 이상 합격 시에는 100만 원을 장학금으로 지원한다.
김영편입 관계자는 “의약대 편입 모집인원 확대 국면에서 수험생들이 방향성을 잃지 않고 준비할 수 있도록, 의약대 올패스를 중심으로 한 통합 학습 체계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영편입의 2027 의약대 올패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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