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까지 수기 공모…학습 극복 사례·EBS 활용 경험 모집
2011년 이후 285명 선발…“환경 제약 넘어선 도전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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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학년도 EBS 꿈장학생 수시 공모 포스터 |
EBS가 공교육과 EBS 강의를 활용해 학업 성취를 이룬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EBS 꿈장학생’ 선발에 나선다.
EBS는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2026학년도 EBS 꿈장학생’ 수기 공모를 오는 27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를 통해 총 13명의 꿈장학생을 선발하며, 장학금 규모는 총 6200만원이다.
공모 주제는 EBS를 활용한 학습 경험과 성장 과정이다. 세부적으로는 △EBS를 활용해 자신만의 학습법으로 학업 성취를 이룬 사례 △주변에 모범이 되거나 감동을 줄 수 있는 학습 경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EBS를 통해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극복 사례 등을 모집한다.
EBS는 올해 장학금 규모와 선발 인원을 전년보다 확대해 더 많은 학생들의 도전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공모 대상은 2026학년도 수시·정시 응시 대학 신입생이다. 접수는 오는 5월 31일까지 EBSi 홈페이지 내 ‘듀냐공감-꿈장학생’ 메뉴를 통해 진행된다. 최종 선발 결과는 7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EBS와 교육부, 한국장학재단은 공교육과 EBS 고교 강의를 통해 꿈을 향해 노력한 학생들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꿈장학생을 선발해왔다.
그동안 장애와 지역, 소득 등 다양한 환경적 제약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간 학생들이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선발된 꿈장학생은 모두 285명이다.
EBS는 이들이 학습 환경의 한계를 넘어선 사례를 통해 교육 현장에 희망 메시지를 전달해왔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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